ACROFAN

미스터블루, 웹툰 일본수출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6년 06월 01일 23시 3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는 일본 미디어두(3678.T, 대표이사겸 사장:후지타 야스시, 이하 미디어두)와 웹툰 수출계약을 맺고, 일본 온라인서점에서 웹툰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1차로 수출되는 작품은 △치과는 무서워 △여신의 선물 △애첩 등 3개 작품으로 결정됐으며, 수출계약과 동시에 일본 내 다수의 전자서점에서 동시에 유료로 판매된다고 전했다.

미디어 두는 일본 내 전자서적 3대 CP 중 하나로, 500개가 넘는 출판사의 콘텐츠를 일본 내 다수의 서점에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LINE만화’ 플랫폼을 통해 전자서적 콘텐츠 공급과 동시에 관련 솔루션과 시스템 등 온라인 서비스 인프라를 총괄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