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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20분 진입, `미사 효성해링턴 타워` 선착순 특별 분양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2일 08시 51분
ACROFAN=
 
하남 미사 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 5분 거리에 위치한 대단지 오피스텔 ‘미사 효성 해링턴 타워’가 선착순 특별 분양한다.

‘미사 효성 해링턴 타워’는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 총 1420세대로, 지하 6층~지상 1층에는 지하주차장, 1층~3층까지 상업시설, 4층~29층까지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20㎡~84㎡로 원룸, 투룸, 쓰리룸, 팬트하우스 등 다양한 구조다. ㄱ 자형 트윈타워 설계로 망월천 수변공원이 조망 가능하며, 한강, 검단산과 예봉산까지 조만권을 확보했다. 일부 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기존 오피스텔 대비 약 10%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개통 시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목동, 여의도, 종로,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 지구까지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강일IC, 상일IC 등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이 가능하고, 광역버스, 직행버스 등 다양한 노선의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유니온스퀘어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로 인해 9만여명의 임대 수요를 확보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아쿠아리움, 멀티플렉스 영화관, 문화센터 등이 조성된 복합 체류형 공간인 스타필드 하남의 등장으로 광역 상권 또한 확보됐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 1~2인가구, 자녀를 분가시킨 장년층, 2~3인 가족단위 수요자, 사무실 등에 적합한 것으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미사 강변도시 효성 해링턴 타워 분양가는 평균 3.3㎡당 600만원 선으로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초역세권 위치한 오피스텔로 마지막 잔여분 선착순으로 특별 공급한다.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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