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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 패밀리(ZenBook Family) 런칭 쇼케이스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8일 17시 47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 젠북 프로 듀오 UX581과 같은 듀얼 모니터에 라이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인 ‘ASUS 젠북 듀오 UX481’ 

▲ ASUS의 ‘젠북 패밀리(ZenBook Family)’ 행사가 개최됐다.

28일 오후,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브랜드 ASUS(에이수스)가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의 신제품 4종 공신 런칭을 기념해 ‘젠북 패밀리(ZenBook Family)’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ASUS코리아 피터 창(Peter Chang) 시스템 사업부 지사장, 인텔 빅토리아 선(Victoria Sun) 모바일 플랫폼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ASUS 카이 램(Kai Lam) 프로덕트 매니저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젠북 패밀리’를 소개하고, 유튜버 잇섭과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가 참석해 젠북 듀오 제품에 대한 사용 소감 및 후기를 밝혔다.

지난 달, 젠북 프로 듀오 UX581 런칭에 이어 금일 행사에서 공개된 젠북 신제품은 젠북 듀오 ▲UX481 및 젠북 스크린패드 2.0 3종(▲UX334, ▲UX434, ▲UX534)으로 총 4가지 모델이다. 젠북 신제품 4종은 터치 패드에 스크린을 결합한 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 또는 스크린패드 2.0(ScreenPad 2.0)를 채용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 뛰어난 혁신성을 자랑한다. 또한, 울트라 슬림 베젤과 콤팩트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이고 내구성도 갖춰 외부 작업이 많은 학생, 직장인, 크리에이터 등에게 최적화됐다.

▲ ASUS코리아 피터 창(Peter Chang) 시스템 사업부 지사장

▲ ASUS는 한국에서 2019년 상반기 동안 65%의 성장률 증가를 이뤄냈다. 

피터 창 지사장은 신제품 발표에 앞서 ASUS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ASUS는 1989년에 최초로 마더보드(ISA-386C)를 만들고 지금까지 약 5억 6천만 개 이상의 마더보드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0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W1, S6, ROG G1, EeePC 701, Asus Taichi 등의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단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금일 선보인 젠북은 2012년에 최초로 제작됐으며, ASUS는 그 이후로 거의 매년 UX301, UX390, UX580 등의 신제품을 출시해왔다.

피터 창 지사장은 “새롭게 공개한 젠북 신제품 4종은 ASUS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디자인, 휴대성을 모두 충족하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라며, “특히,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사양 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 직장인 등에게 적합한 노트북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ASUS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ASUS가 2년 연속 데스크톱 PC 부문에서 Readers’ Choice Award를 수상했으며, 2018년 100대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선정 및 2년 연속 세계에서 사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1위의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및 마더보드 브랜드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ASUS는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컨슈머 노트북 브랜드”라고 자부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2019년 상반기 동안만해도 컨슈머 노트북 분야에서 35.63%의 성장률 증가를 이뤄냈으며, 게이밍 노트북 분야에서는 무려 6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 ‘ASUS 젠북 프로 듀오 UX581’은 15.6” 4K OLED HDR 메인 디스플레이와 14” 4K의 스크린패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의 듀얼 모니터를 갖춘 제품

▲ ‘ASUS 젠북 프로 듀오 UX581’의 제품 내부 구성이 행사에서 전시됐다.

▲ 휴대성에 초점을 둔 ‘ASUS 젠북 듀오 UX481’은 팬톤 인증 디스플레이 및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갖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제품

본 행사에서 소개된 ‘젠북 패밀리’ 중 지난 달 출시된 ‘ASUS 젠북 프로 듀오 UX581’은 4K OLED HDR 터치스크린 패널과 4K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해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혁신적인 15인치 노트북이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4면 울트라슬림 베젤 나노엣지 디자인으로 89%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통해 생생한 몰입감을 자랑한다. 또한, 최대 9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카드, 최대 32GB DDR4 RAM 및 초고속 스토리지 1TB PCIe SSD 메모리를 탑재해 극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추가 전용 팬 터보 버튼과 에르고 힌지 디자인으로 제품 외관의 공기 흐름을 개선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냉각 성능을 강화했다. 공식 가격은 3,699,000원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금일 출시된 젠북 프로 듀오 제품군의 라이트 라인, ‘ASUS 젠북 듀오 UX481’은 휴대성에 초점을 뒀다. 3.5mm 얇은 베젤의 14”의 나노엣지 디스플레이와 12.6”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해 듀얼 모니터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고, 동시에 두께 1.99cm 및 무게 1.5kg으로 강력한 휴대성을 추가했다. 70wh의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7 CPU 및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MX250 GPU, 16GB의 고속 메모리, 최대 1TB PCIe 3.0 x4 SSD를 탑재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과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90%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멀티미디어 작업 시 몰입감을 높이고, 어도비 RGB 100% 지원 및 팬톤(PANTONE) 인증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선명한 색상을 구현한다. 공식 가격은 1,499,000원부터 시작된다.

듀오 제품군의 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는 영상, 사진 편집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워크 플로우에서 손쉬운 멀티 태스킹이 가능해 생산성 향상과 무한한 창작 가능성을 제공한다. 메인 디스플레이와 통합되어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도구 및 유틸리티 프로그램 등을 한층 효율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특히 영상 편집, 타임라인 관리, 오디오 믹싱 등 시각화된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 가능하며,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된 스타일러스 펜은 팜 레스트 기능을 지원해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필기 등 보다 직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최신 버전의 넘버 패드는 알렉사 음성 지원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 금일 출시된 젠북 스크린패드 2.0 시리즈 3종 (13인치-UX334/14인치-UX434/15인치-UX534)

▲ ‘ASUS 젠북 스크린패드 2.0 UX534’는 GTX™ 1650 Max-Q 외장 그래픽 칩셋 및 71wh 8-cell 올데이 배터리를 탑재한 15인치 노트북 제품

▲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펄 화이트 색상의 13인치 노트북 ‘ASUS 젠북 에디션 30 UX334’

금일 출시된 젠북 스크린패드 2.0은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프리미엄 울트라 콤팩트 디자인의 노트북으로, 사이즈에 따라 13인치(UX334), 14인치(UX434), 15인치(UX534) 모델로 구성된다. 울트라 슬림 베젤을 탑재한 4면 프레임리스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와 최대 95%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로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버전의 스크린패드(ScreenPad) 2.0을 탑재해 생산성을 강화하고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스크린패드 2.0은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식으로, 비디오나 음악을 플레이하거나 일정 체크 및 소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워드 작업 등의 기능이 가능하다.

14인치 모델에는 최대 10세대 인텔 CPU와 MX250 탑재, 15인치 모델에는 최대 10세대 인텔 CPU와 GTX1650 Max Q를 탑재하였다. 특히 UX334 모델의 경우에는 30주년 한정판으로 18캐럿 로즈 골드 도금이 된 ASUS 로고와 화이트 레더 소재의 A4 용지보다 작은 바디 사이즈에 1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휴대성을 겸비하며, 최대 8세대 인텔 코어 i7 CPU와 엔비디아 MX250 그래픽카드 탑재로 고성능을 자랑한다. IR 카메라를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얼굴 인식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하며 보안 성능도 한층 개선됐다. UX334, UX434, UX534의 공식 가격은 각각 1,499,000원, 1,299,000원, 1,249,000원부터 시작된다.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인 젠북은 가벼운 울트라 슬림형 디자인에 고성능 사양을 갖춰 휴대성과 고사양을 겸비한 노트북이다. 젠북 시리즈는 나노 베젤을 탑재해 높은 스크린 대 바디 비율로 한층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하만카돈과 협업한 오디오 기능으로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까지 갖춰 ‘크리에이티브 노트북’으로 각광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젠북 스크린패드 2.0 라인업은 스크린패드에 숫자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 넘버 패드(NumberPad)를 채용하였고, 젠북 프로 듀오 & 듀오 라인 역시 듀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크린패드 플러스 등 혁신적인 기능을 다수 채용하면서 하이엔드 유저부터 게이머, 크리에이터 등에게 더욱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튜버 잇섭과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가 젠북 패밀리가 겨냥하는 타켓팅인 ‘크리에이터’로서 참석했다. 

▲ 젠북 듀오는 많은 멀티태스킹 작업을 필요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젠북 패밀리’의 신제품 발표 후에는 유튜버 잇섭과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가 참석해 젠북 듀오에 대한 사용 소감 및 후기를 밝혔다.

유튜버 잇섭은 “만족감이 큰 제품이었다. 영상을 편집하거나 렌더링 할 때의 답답함이 사라졌다”고 후기를 밝히며, “한국기업의 제품을 한국 사람인 제가 전 세계에 먼저 빠르게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향후 계획을 얘기했다.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는 “색감을 선명하고 화려하게 표현해주는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다. 듀얼모니터여서 스크린패드 플러스에서는 자료를 보며 동시에 메인 디스플레이에는 그림 작업을 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했다. 그리고 펜이 부드럽고 편하게 쓰여서 좋았다”고 후기를 밝혔다. 그는 또한 “저만의 철학을 담는 일상적인 그림과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나가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젠북 신제품 4종 외에도 UX581, UX580, UX333, UX433, UX361 등 기존의 젠북 모델들도 함께 전시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고, 자사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탑 및 커머셜 제품까지 다양한 에이수스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신제품 젠북 4종은 금일부터 오픈마켓 지마켓, 옥션, 11번가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고, 런칭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이벤트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10만원 쿠폰과 기존 보증 기간 외에 1년의 추가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또, 제품을 구매한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12GB SSD 외장하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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