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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중요한 작업을 다루는 환경을 위한 선택, APC 'Easy UPS' 시리즈 UPS

기사입력 : 2020년 06월 02일 14시 27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굳이 ‘4차 산업혁명’을 논하지 않더라도, 지금 우리 사회에서의 비즈니스에서 IT 기술은 없어서는 안 될,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를 지탱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그리고 이 IT 기술의 가치는 비즈니스의 가치 사슬을 연결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가치 사슬에 연결된 모든 구성원들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바꾸어 버린 데서도 각별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이제 디지털 기반의 경제를 유지하는 것은 인터넷과 서비스, 데이터센터의 역할이겠지만, 이 디지털 기반 경제에서 다양한 형태로의 가치 창출을 위한 구성원들의 활동에는 PC와 워크스테이션 등이 사용된다. 특히 최근처럼 원격 근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 디지털 도구들의 가치는 더 각별해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기반 경제의 가치 사슬에서, 언제나 유지되는 서비스와 이를 위한 고가용성 인프라의 중요성은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지며, 중요한 서비스를 다루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상상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장애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고려되어 있다. 하지만, 이 가치 사슬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개인들의 작업 환경에서는 이러한 대비가 충분치 못한 경우도 흔하다. 특히, 설계나 데이터 모델링, 분석,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의 제작 환경 등, 오랜 시간 동안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는 환경이라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은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가치로 꼽히지만, 대비는 상대적으로 충분치 못하다.

오랜 시간 중요한 작업을 다루어야 하는 ‘워크스테이션’ 환경에 있어, 가장 취약한 장애 지점 중 하나는 시스템 외부의 ‘전원 공급’이 될 것이다. 이중화 구성된 파워 서플라이가 있어도, 전원 자체가 잠깐 끊기는 경우에는 여지없이 시스템이 꺼지고, 저장하지 않은 작업들은 모두 손실된다. 하지만 이런 돌발 상황에서 잠시나마 전원이 끊기지 않도록 유지해 주는 UPS가 있다면, 잠깐 정도의 정전은 없던 일처럼 넘어갈 수도 있고, 정전이 길어져도 진행하던 작업을 저장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이에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워크스테이션에 UPS를 사용하고 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PC’ 브랜드는 이 UPS 영역에서 이미 수십 년의 검증된 전문성을 제공한다.

▲ 디지털 경제의 시대에, 어디에서나 디지털 환경의 ‘신뢰성’은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시대의 개막 이후, 이제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의 대부분은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업무에 필요한 거의 모든 문서는 PC를 통해 디지털 형태로 만들어지고, 인터넷을 통해 보내지며, 커뮤니케이션 또한 상당 부분이 전자 메일 등의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이제 대부분의 공산품에서부터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PC나 워크스테이션을 이용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에서 설계되고,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디지털 시대를 위한 서비스들이나 AI 모델들의 개발도 기본적으로는 PC의 개발 환경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문화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주요 제작 환경 또한 PC와 워크스테이션이다.

디지털 시대의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PC와 워크스테이션 간의 차이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사실 ‘워크스테이션’은 하고자 하는 목적에 충실한 작업 도구를 지칭하는 성격이 강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PC와의 기능이나 성능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서비스와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사용되는 PC와 비교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데 사용되는 워크스테이션에서 강조되는 중요한 가치로는, 더욱 신속하게 결과를 내기 위한 ‘성능’과 함께, 오랜 시간의 작업에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안정성’이 꼽힌다. 그리고 이런 가치들이 적절히 조합되어, 적절한 비용으로 최대한의 가치를 만드는 ‘생산성’이 나온다.

특히, 긴 시간이 걸리는 무거운 작업들을 진행함에 있어 워크스테이션의 ‘안정성’과 결과에 대한 ‘신뢰성’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 해도 작업을 제대로 끝내지 못한다거나, 작업을 끝냈더라도 잘못된 결과물이 나왔다면, 성능의 장점은 아무 의미도 없어진다. 이에 전문 작업을 위한 워크스테이션에서는, 연산 중 있을지도 모를 메모리 오류와 데이터 오염을 막기 위해 ECC 메모리를 사용하고, 스토리지에서도 성능 뿐 아니라 혹시 생길지 모를 디스크 고장 등의 상황에서도 작업과 데이터를 유지하기 위해 RAID와 백업 배터리를 고려하며, 시스템의 드라이버 구성 또한 주로 사용되는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검증되어 인증을 받은 특정 버전만 사용될 정도다.

높은 신뢰성을 갖춘 ‘워크스테이션’의 특징 중 하나로는, 시스템이 켜져 있는 상태로 교체 가능한 이중화된 구성의 파워 서플라이도 있다. 이러한 이중화 구성의 파워 서플라이는 낮은 확률이지만 발생할 수도 있는 파워 서플라이의 갑작스런 고장에서도 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두 개의 파워 서플라이가 서로 다른 전원 공급원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어느 한 쪽의 전원 공급에 문제가 생겨도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특별히 디자인된 데이터센터나 사무 공간 등이 아닌 경우에는, 보통 이러한 이중화된 구성의 파워 서플라이는 단지 다른 콘센트 정도에 연결되어, 파워 코드와 콘센트, 파워 서플라이의 장애에만 대비하고, 전기 공급 자체의 문제에는 대응할 수 없다.

▲ UPS는 디지털 환경의 근원인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존재다 (자료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일반적으로 업무 환경에서 사용되는 데스크톱 PC나 워크스테이션, 네트워크 공유기와 스위치, NAS 등의 장비들은 전원이 안정적으로 공급된다는 이상적인 상황을 전제로 한다. 물론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전기는 대단히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전기 공급의 문제로 불편을 겪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아주 잠깐의 정전에도 작업 중이던 모든 데이터는 소실되고, 심하면 작업 환경의 데이터가 망가질 수도 있는데, 문제는 이런 상황이 아주 가끔 일어나지만 언제 나타날 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을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을 망쳐 버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런 만일의 상황을 막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전원 공급 라인에 UPS를 추가하는 것이다. 전원이 끊어져도 내장된 배터리를 통해 짧게는 몇 분, 길게는 수십 분에서 몇 시간까지의 지속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한 UPS를 통해, 전원이 잠깐 끊어지는 순간에도 작업을 유지하고, 데이터나 시스템의 손상 없이 올바른 방법으로 작업을 저장하고 시스템을 종료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원격 근무 형태의 작업 환경에서는 건물 수준에서 정전에 대비된 사무실보다 전원 공급의 안정성이 더 취약할 수 있는데, UPS를 통해 이러한 취약점을 비용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이고, ‘안정적인 업무’를 위한 워크스테이션 환경을 궁극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위한 대안으로, 배터리를 내장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성능이나 확장성, 작업 편의성, 장애 요소들의 이중화 등에서 대안으로 선택하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남는다. 또한 UPS를 선택함에 있어, UPS의 목적은 노트북의 배터리처럼 몇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원 없이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전기 공급이 끊겼을 때 작업을 저장하고 안전하게 시스템을 종료할 수 있는 몇 분의 시간을 벌어 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적절한 배터리 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 외에도, UPS의 배터리는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교체해줘야 되는 소모품인 만큼, 브랜드와 제품이 안정적인지, 배터리 등의 부품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공급되는지 등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981년 설립된 APC(APC by Schneider Electric)는 2007년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에 인수되어, 현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IT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또한 APC 브랜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인수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시장에서 인정받아 온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 측면의 장점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APC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소용량 단상 UPS에서부터, 기업의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는 대규모 시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오랜 역사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고객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 멀티탭을 사용하듯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Easy UPS BV 시리즈’ UPS

APC의 Easy UPS BV 시리즈 UPS는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의 PC 기반 개인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전력 공급 관련 문제를 막을 수 있게 구성된 제품이다. BV 시리즈 UPS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인데, 흔히 사용하는 멀티탭과 UPS를 결합한 형태로, 개인 수준의 작업 환경을 구성하는 데 특별히 더 많은 공간이나 별도의 전원 배선 연결 구성을 필요로 하지 않아 배선을 단순화하면서도, UPS가 제공하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의 이점을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 또한 PC 등의 고전력 장치 뿐 아니라 인터넷 공유기나 VoIP 전화기 등의 저전력 장치에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서지 보호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 BV 시리즈 UPS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형태’다. PC 등 작업 환경에 전원을 연결하는 데 있어, BV 시리즈 UPS는 멀티탭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의 공간으로 멀티탭을 놓는 것처럼 쉽게 UPS를 구성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무게도 3.9~5.7kg 정도로 비교적 가벼워서, 책상 뒤나 네트워크 통신실 등에서 제품의 키홀 소켓을 사용해 UPS를 벽면에 장착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다는 점도 중요한 특징일 것이다. 한편, UPS의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필요에 따라 교환이 필요하며, APC는 이 BV 시리즈 UPS에 2년 보증 및 상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Easy UPS BV 시리즈 제품군은 출력단 구성에 따라 500VA/650VA/800VA/1000VA 등 네 가지 제품군과 사용하는 출력 커넥터 종류에 따라 나뉘어 있다. 모든 제품이 라인 인터렉티브(Line interactive) 방식을 사용하며, 전압 강하 및 서지를 안전한 수준으로 조정하는 AVR(Automatic Voltage Regulation) 기능도 갖췄다. UPS와 배터리 관리 측면에서는 사용자에게 배터리 상태에 대한 적절한 알람을 제공하는 배터리 자체 진단 기능, UPS가 꺼져 있을 때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지능형 오프 모드 충전, 유틸리티 전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UPS를 재부팅할 수 있는 콜드 스타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밀폐형 배터리를 기본으로 하며, 제품에 따라 12V 4.5AH부터 9AH 용량까지의 배터리가 들어가고, 충전 시간은 6~8시간 정도다. 그리고 이 UPS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동 시간은, 1000VA 모델에서 120W 부하에서 17분, 240W 부하에서 2분 30초 정도다. 이 때, 일반적인 최신 사무용 PC의 작업 상황에서는 PC와 모니터를 다 합쳐도 100W에 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240W면 비교적 고성능의 PC에서 어느 정도 무거운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이에, 이 UPS는 평소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함께 몇 초 정도의 정전을 무중단으로 넘기거나, 몇 분 정도의 정전에서 작업을 저장하고 PC를 안전하게 끄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 ‘Easy UPS BX 시리즈’ UPS는 개인 작업 공간을 위한 본격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 BX 시리즈 UPS는 출력 단자에서 무정전을 위한 배터리 백업과 서지 보호를 동시에 제공한다

APC의 Easy UPS BX 시리즈 UPS 제품군은 보편적인 타워형의 디자인을 갖추고, 정전 등의 전원 공급 관련 문제 발생 시 배터리를 사용해 사용 중인 컴퓨터와 전자 장비 등을 보호한다. 이 BX 시리즈 제품군에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Back-UPS 650(BX650LI-GR), Back-UPS 1100(BX1100LI) 가 있는데, 각각 출력 용량 650VA, 1,100VA를 제공한다. 라인 인터렉티브 방식 토폴로지를 기반으로,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전압 변동을 즉각적으로 조정하는 ‘부스트 앤 트림(Boost and Trim)’ 자동 전압 조정(AVR) 기능을 제공해, 일관되지 않은 전력 조건에서도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면서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정전 등의 전원 문제로 UPS의 배터리 전원으로 전환시, LED 표시등 및 알람 소리를 통해 사용자가 문제를 즉시 파악하고, 진행중이던 작업을 저장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게 한다.

BX 시리즈 UPS 제품군은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밀폐형 납축 배터리를 사용하며, 12V 7Ah에서 9Ah 까지의 용량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를 통한 전원 유지 시간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BX 시리즈가 BV 시리즈보다 유리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며, BX 시리즈의 부하에 따른 전원 유지 시간 부분은 APC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에서 계산할 수 있다. 이 중, 12V 7Ah 배터리를 사용하는 BX650LI-GR 모델의 경우 충전 시간은 4시간 정도고, 배터리로 전원 공급 유지 시간은 120W 부하시 12분, 240W 부하시 2분 정도다. 그리고 12V 9Ah 배터리를 사용하는 BX1100LI 모델은 120W 부하시 22분, 240W 부하시 8분, 360W 부하시 3분 정도의 전원 유지가 가능하고, 배터리 충전 시간은 6시간 정도다.

한편, APC의 Easy UPS BX 시리즈 제품군은 지능형 배터리 관리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 및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자동 자가 테스트를 통해 UPS의 구성 요소를 정기적으로 테스트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용자에게 배터리에 대한 조기 경고 오류 분석을 제공해, 적절한 시기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APC는 이 BX 시리즈 UPS에 대해 무료 기술 문의 전화 및 온라인 지원을 포함한 2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교체를 위한 배터리 파츠도 장기간의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APC가 제공하는 장점이 될 것이다.

▲ 본격적인 ‘팀 단위’의 전원 관련 문제 보호를 제공하는 ‘Easy UPS 1Ph Online’ 시리즈 UPS

▲ 외부 배터리팩과 연결해 더 긴 시간 사용 가능한 ‘확장 런타임’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 네트워크나 시리얼 포트 연결을 통해, 상황에 따른 자동화된 신속한 대응 또한 구현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asy UPS 1Ph Online’ 시리즈 UPS는, BV, BX 시리즈 UPS가 주로 한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PC와 주변 장치들의 전원 관련 문제 보호를 제공하는 것에 비해, 1~10kVA 출력 전력 용량을 갖춰 중소 규모의 팀과 사무실 단위에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과 성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무정전 환경 구현이 필요한 환경에서, 이 ‘Easy UPS 1Ph Online’ 시리즈는 건물 등 시설의 비상 발전기와 함께 조합되어 끊임없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제공하는 시설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폼팩터도 상황에 따라 타워형, 랙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외부 배터리 팩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 런타임 모델도 준비되어 있다.

이 ‘Easy UPS 1Ph Online’ 제품들은 일반적인 단상 220V 전압을 사용하며, 이중 변환 온라인(Double Conversion On-Line)’ 토폴로지를 기반으로 해 전원 공급이 끊어졌을 때 배터리를 통한 전원 공급과 함께, UPS에 연결된 장치들을 언제나 서지, 스파이크, 낙뢰, 기타 전력 장애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또한 OVCD(과전압 차단 장치: Overvoltage Cutoff Device) 보호 기능을 통해, 고전압 조건을 가진 특수 응용 분야에서 OVCD를 보호함으로써 UPS 구성품의 손상을 막고 수명을 연장하며, 자동 및 수동 바이패스를 내장해 치명적인 UPS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전력 공급을 유지할 수 있고, 설정 가능한 특정 동작 조건에서는 UPS가 유틸리티 전력을 직접 공급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에코 모드’도 갖추고 있다.

‘Easy UPS 1Ph Online’ 시리즈 UPS는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밀폐형 납축 배터리를 사용해 1KVA에서 10KVA까지의 용량을 제공하며, 출력 용량의 반부하에서 약 10분, 최대 부하에서 약 4분 정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할 수 있고, 확장 런타임 모델에서는 외부 배터리 팩을 추가해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군의 6KVA, 10KVA 용량 제품은 단지 몇 대의 IT 장비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무실 전체의 전원 공급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랙마운트 형태의 모델은 데이터센터 등 표준 규격화된 환경에서 편리하게 설치,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다.

사용과 관리 측면에서도, ‘Easy UPS 1Ph Online’ 시리즈 UPS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법들을 제공한다. 먼저, UPS 본체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는 현재 전압이나 배터리 충전량, 부하 수준, 동작 모드, 알림 등을 통해 UPS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주요 설정을 UPS에서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USB나 시리얼 포트를 통해 PC나 서버와 연결해, UPS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옵션으로는 네트워크를 통해 인프라 운영과 관리 환경에 UPS를 통합할 수 있게 하는 SNMP 카드, 혹은 산업용 장비 및 통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전압 카드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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