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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대면 시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위한 새로운 ‘이러닝 PC’ 만들기

기사입력 : 2020년 06월 22일 11시 57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최근 5G나 AI 등의 기술이 대두되면서, 디지털 변혁과 고도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은 올해 초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에 의해 또다른 계기를 맞이했다. 이런 현실을 마주하면서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PC의 가치다. 디지털 교육 환경에 있어서 PC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학업 활동의 보조 도구가 아닌 교육 활동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교육 환경을 반영한 ‘이러닝 PC’는 3~4년 정도의 기간을 고려해 성능에 여유가 있는 최신 세대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신 PC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업데이트나 소프트웨어 환경 변화 등에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졸업과 진학 등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 시점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흔히 ‘교육용’이나 ‘사무용’ PC로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적고 낮은 사양의 보급형 PC가 추천되곤 했지만, 현재는 온라인 수업 시청이나 자료 편집, 사진과 영상 등, 낮은 성능의 PC로는 기본적인 활동이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인텔이 새롭게 선보인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은 이런 상황에서의 PC로서 딱 맞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 중 비용 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군은 6코어 12쓰레드 구성을 갖춘 10세대 코어 i5로, 특히 코어 i5-10400 제품은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큰 매력을 제공한다. 하위 모델인 코어 i3 프로세서와 차별화되는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기대 성능 대비 가격 차이는 그리 크지 않고, 메인보드나 쿨러 등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은 편이다. 스토리지 구성을 SATA SSD와 하드 드라이브 조합으로 할 경우에는, H410이나 B460 칩셋 기반의 보급형 메인보드와 메모리 16GB 구성으로도 충분하다.

고등학생 이상, 특히 대학생에게 작업과 게이밍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얻을 수 있는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한 PC가 추천된다. 10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8코어 16쓰레드 구성과 높은 동작 속도로, 이전 세대인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에 맞먹는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어, 게이밍과 이미지, 영상 작업 모두에서 최고의 성능과 호환성을 제공한다. 오버클록킹이 가능한 TDP 125W의 i7-10700K와, 오버클록킹 지원이 빠진 TDP 65W의 i7-10700이 있는데, 기본 동작 조건에서 i7-10700K가 TDP를 기반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지만, i7-10700은 좀 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비용 대비 성능이 매력이다.

가장 최고의 PC 성능을 갖추고 싶은 분들에게는10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기반 PC가 최선의 선택이다. 기존 9세대 코어 i9보다 두 개 더 많은 하이엔드 데스크톱 급 10코어 20쓰레드 구성과, 이전 세대보다 더 높아진 최대 5.3GHz의 동작 속도를 모두 갖췄으며, 업계 표준의 호환성으로 어떠한 작업 툴에서도 성능과 호환성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오롯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고성능의 게이밍용 그래픽도 영상 편집 작업 환경 등에서 성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파워 서플라이는 풀 로드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을 정도로 600~700W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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