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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주방, 오는 7일 미카엘 셰프와 함께 ‘유산균이 풍부한 불가리아 건강식’ 쿠킹클래스 진행

기사입력 : 2020년 10월 05일 08시 4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미카엘 셰프가 ‘공공의주방’을 찾는다.

요리고수 비법 공유 플랫폼 ‘공공의주방(대표 안상미)’은 오는 7일 미카엘 셰프와 함께 ‘유산균이 풍부한 불가리아 건강식’이라는 주제로 특별 쿠킹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소수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눈앞에서 미카엘 셰프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적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의주방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자사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 클래스뿐만 아니라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클래스를 쿠킹박스 배송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유산균의 종주국인 불가리아 출신 미카엘 셰프가 준비한 메뉴는 유산균을 활용한 음식 ‘캬특’과 ‘타르토르스프’ 2가지다. 캬특은 요거트로 만든 치즈와 페타 치즈를 익힌 채소와 함께 원형 틀에 넣어 모양을 낸 식사용 음식이며 타르토르스프는 요거트를 활용한 스프다.

공공의주방 안상미 대표는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을 우리 식생활에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색다른 음식을 배워가는 즐거움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벤트를 기획한 의도를 전했다.

미카엘 셰프와 함께 진행하는 특별쿠킹클래스 이벤트는 오는 10월 7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의주방 사이트 혹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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