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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인공지능 영상인식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

기사입력 : 2020년 12월 04일 21시 1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알체라(대표이사 김정배)가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알체라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이다. 대용량 영상 데이터 수집/편집부터 딥러닝 학습, 인공지능 엔진 최적화, 전용 솔루션 제작까지 전 과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얼굴인식 사업, AR 사업, 이상상황 감지 사업, Data 사업 등 네 개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분야별 국내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알체라 김정배 대표이사

핵심 경쟁력은 얼굴인식 AI, 이상상황 감지 AI 원천기술과 레퍼런스에 있다. 해당 기술은 사람의 표정, 사물의 미세한 이상 징후까지도 정확도 99% 이상으로 순간 포착이 가능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전문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의 얼굴인식 결제 시스템인 신한 Face Pay에 적용되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혁신적인 영상인식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6년 스노우 카메라에 적용된 후 인천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 외교부 여권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금융권 여권 위조여부 검출 시스템, 한국전력 화재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 레퍼런스를 쌓아오며 이미 시장의 검증을 마쳤다는 평가다.

최근 회사는 자체 알고리즘으로 완성한 얼굴인식 기반 출입통제 시스템 Alchera ACS를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이미 다양한 협업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약 23억 원 규모의 구매주문서를 수령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KC, CE 인증은 완료했고, 식약처 인증 이후에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 비접촉 트렌드로 인해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은 결제서비스, 공공서비스, 금융, 의료, 출입 및 보안 등 다양한 영역의 최적화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당사의 솔루션은 핵심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경쟁사들에 대한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한 상태로 향후 가파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알체라 김정배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알체라가 보다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알체라의 공모 예정가는 8,000원~10,000원으로 공모 주식수는 2,000,000주, 공모 예정금액은 160억 원~200억 원이다. 오는 4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일~ 11일 공모청약을 받은 후,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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