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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MMO 액션의 정점 ‘블레이드 & 소울 2’ 공개

기사입력 : 2021년 02월 09일 10시 4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 블소2 통해 기술적 한계 극복... ‘블레이드’와 ‘소울’이 합쳐진 ‘새로운 액션 플레이’ 구현

김택진 대표는 엔씨(NC)의 게임개발총괄인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력책임자)로 등장해 “액션에 관해서는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블소2를 통해 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NC)는 쇼케이스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탐험할 수 있는 완벽한 3D 오픈 월드,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 및 경공 시스템, 서포터 타입의 신규 클래스 ‘법종’, 오픈월드 레이드 컨텐츠 ‘토벌’, 블소2만의 오리지널 스토리 ‘사가’ 등 블소2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엔씨(NC)는 블소2가 기존 게임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용자는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이사

▲ 최용준 블소2 캡틴의 게임 소개와 대담이 이어졌다.


최용준 블소2 캡틴은 “일반적인 게임의 스킬처럼 효과와 능력에만 치중되어 작동하는 것이 아닌, ‘합’을 맞추는 블소2 만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자신이 가진 무공을 이해해 연계기를 펼치고, 상대방의 수를 예측해 대응하는 등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월 9일 오후2시부터 사전 예약 시작... 공식 홈페이지와 앱마켓에서 신청 가능

엔씨(NC)는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블소2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블소2 공식 홈페이지 및 앱마켓(구글플레이, 앱스토어)을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사전예약 한정 의상 ‘약속’, 독초거사의 선물 주머니 등)을 제공한다.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 시, 추가 보상(약속의 증표, 50,000금)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자사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에 블소2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2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요특징

1. 수많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세상

블레이드 & 소울 2는 원작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단순히 전작의 다음 시대의 이야기로 접근한 것이 아닌 세계의 근원이 되는 영웅들의 서사로부터 시작하여 블레이드 & 소울 2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원작과 그 미래를 관통하는 세계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에서 풀어내지 못했던 블레이드 & 소울 세계의 시작과 원작에서 가보지 못했던 미지의 영역이 새롭게 열리게 된다.

블레이드 & 소울 2의 스토리텔링 방식 또한 새롭게 추가된다. 블레이드 & 소울 2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한 컨텐츠인 ‘사가’는 월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야기의 조각들을 모아, 퀘스트와 같은 숙제 방식을 탈피하고 모험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사가’는 텍스트 외에도 무비, 원화, 에세이, 소설, OST 등 다양한 미디어 장치들을 이용하여 게임 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지역과 몬스터, NPC 등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이야기를 제공한다.

2. 화려한 자유 액션과 전투, MMORPG의 정점을 찍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블레이드 & 소울 IP의 정체성과도 같은 고유의 전투 감성과 액션을 완성시켰다. 강화된 액션과 더불어 ‘자유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변모할 블레이드 & 소울 2의 전투는 다시금 MMORPG 전투의 혁신 방향성을 제시하려 한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무공을 조합하고, 전투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스킬 연계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각 클래스 전투 스타일에 적합한 무공 액션의 연결과 효과의 조합 그리고 조작하는 인터페이스까지 '합'을 맞추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몬스터가 같은 액션 패턴을 반복하거나, 외워서 맞추는 정형화된 전투도 없다. 이용자 액션에 따라 몬스터의 행동이 다양하게 변화하는 등 전투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3. 독보적인 전투를 위한 클래스 시스템의 진화, 무기마다 차별화된 개성

직업을 선택하고 해당 직업의 무공만 사용할 수 있던 원작과는 다르게 블레이드 & 소울 2에서는 모든 무공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무기를 변경하여 해당 무기의 무공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보유한 무기를 변경하며 필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 2에는 총 6개의 무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무기마다 차별화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원작에 존재하는 5개의 무기(▲검 ▲도끼 ▲권갑 ▲기공패 ▲활) 이외에도 블레이드 & 소울 2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기(▲법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법종은 전투를 보조하고 지원하여 파티원과 문파의 생존을 도울 뿐만 아니라, 강력한 중거리 공격을 가지고 있어 솔로 플레이에서도 활약을 펼칠 새로운 타입의 클래스다.

MMORPG에서 통칭 ‘힐러’라고 불리는 클래스가 블레이드 & 소울 2의 전투를 만났을 때 변화하게 될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4.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은 ‘경공’, 이를 통해 탐험하는 입체적인 ‘월드’

블레이드 & 소울 2에서는 원작이 가지고 있던 ‘경공’의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였다. 질주나 하늘을 나는 것이 단지 이동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로 연결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경공을 통해 다른 사람의 공격을 피할 수도 있고, 경공을 통해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또한 높은 산을 오르고, 물 위를 뛰어 도달한 세상에 세상에 숨겨져 있는 전설을 발견할 수도 있다.

원작에 존재하던 경공들 외에도 슬라이딩, 드리프트와 같이 새로운 기동들을 추가함으로써 경공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런 경공들을 이용하면 배경이라고 생각했던 지역이 새롭게 도달 가능한 공간이 되며 그곳에서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사냥터와 보스를 마주칠 수도 있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경공을 활용한 모험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는 도전의 영역에 있던 입체적인 월드 구성을 이뤄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구경거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밀도 높게 제작되었다. 입체적인 월드와 경공 시스템의 결합은 다른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다.

5.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는 다양한 컨텐츠

블레이드 & 소울 2의 컨텐츠는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부터 하드하게 즐기는 사람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모험가 등급, 사가, 야화, 랜드마크, 토벌 등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스토리, 몬스터와의 전투, 타 플레이어와의 전투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그 중에 ‘토벌’은 MMORPG를 대표하는 레이드 컨텐츠로 단지 보스를 잡는 반복적인 플레이를 넘어 보스의 컨셉과 상황에 따라 난이도와 보상, 그리고 월드에 등장하는 규칙까지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에 따라 변화하게 구성되어 있다.

6. 스스로 만들어 가는 월드의 변화 ‘월드 챌린지’

블레이드 & 소울 2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월드 챌린지’가 준비되어 있다. ‘월드 챌린지’는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룬 결과들이 게임 월드에 반영되는 시스템이다. 최초로 보스를 사냥하고, 최초로 아이템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플레이 결과들을 통해 유저들은 갈 수 없었던 벽을 열거나, 새로운 던전을 발견하고,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적을 불러 내거나 특별한 장비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수많은 기록들은 월드 챌린지의 역사에 기록되어 많은 이들에게 회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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