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전 소셜 리스닝’은 올해 피알 뉴스와이어의 모회사인 씨전에 인수된 디지털 컨슈머 인사이트 부문 글로벌 선두기업인 브랜드워치(Brandwatch)의 데이터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레딧, 텀블러, 플리터, 큐큐(QQ.) 뿐만 아니라 각종 리뷰 및 포럼 사이트 등을 아우르는 소셜미디어 상의 대화를 분석함으로써 브랜드 평판 관리, 브랜드 실적 평가 및 실시간 알럿 기능을 통한 위기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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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서적 분류를 기반으로 정서(Sentiment)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오디언스 범위, 소셜미디어 언급 수, 브랜드 언급 수, 공식 웹사이트 트래픽 및 전환율 등 다양한 측정 지표를 대시보드로 제공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비즈니스 결과와 연계할 수 있다.
‘씨전 소셜 리스닝’은 소셜미디어 상의 대화를 지속으로 추적하고 분석하여 소셜미디어 사용자와 이해관계자의 생각, 이야기를 파악하고, 브랜드, 제품과 서비스, 경쟁사 및 업계의 변화를 파악하여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평가하여 최상의 브랜드 정책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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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R, 마케터를 위해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와 140만개 이상의 미디어 리스트에 대한 검색 및 다이렉트 이메일 연락이 가능한 글로벌 미디어 데이터베이스(Global Media Database)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피알뉴스와이어 코리아 민재기 대표는 “최근 COVID-19 이후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 되고 소셜미디어의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더 이상 AI기술의 도움 없이 추적, 분석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씨전 소셜 리스닝은 기업과 기관들의 PR, 마케팅, 디지털미디어 전략 수립과 수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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