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신 게임 레디 드라이버 통해 'F1 22’ 지원

산업	경제	테크	게임	자동차	미디어	사회	생활	테마	사진	영상	연재
일반 항공/방산 물류/운송 건설/토목 에너지 기계 소재 바이오/메디컬 식품 뷰티 패션 육아	일반 정책 금융 증권 부동산 스타트업 프랜차이즈 리테일 해외	컴퓨터 모바일 기기 부품 엔터프라이즈 통신 인터넷 보안 리뷰 소식	PC 콘솔 모바일 eSports 개발 리뷰 소식	자동차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 자동차문화 교통 리뷰 소식	방송 연예 영화 음악 한류 리뷰 소식	일반 국회 법원 정부 교육 과학 환경 고용 복지 언론 사회공헌 오피니언	일반 여행 여가 맛집 축제 행사 지역 국제 책 종교 건강 스포츠	테마	사진	영상	연재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통해 F1® 22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F1® 22에 2배 이상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DLSS와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다.

지포스 RTX 3060 Ti GPU 이상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은 4K에서 60FPS 이상의 프레임률을 달성하고, F1® 22에서 모든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7월 13일 출시되는 루프맨서(Loopmancer)에도 최신 드라이버가 지원되어, 엔비디아 DLSS와 레이 트레이스가 반영된다. 또한 드라이버는 5가지 게임에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와 최적의 플레이(Optimal Playable) 설정을 지원해, 몬스터 라이즈와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물론 새로운 지포스 GTX 1630 GPU에서도 작동된다.

이로써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 워해머(Warhammer)를 포함한 인기 게임 프랜차이즈가 RTX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 목록에 합류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산업	경제	테크	게임	자동차	미디어	사회	생활	테마	사진	영상	연재
일반 항공/방산 물류/운송 건설/토목 에너지 기계 소재 바이오/메디컬 식품 뷰티 패션 육아	일반 정책 금융 증권 부동산 스타트업 프랜차이즈 리테일 해외	컴퓨터 모바일 기기 부품 엔터프라이즈 통신 인터넷 보안 리뷰 소식	PC 콘솔 모바일 eSports 개발 리뷰 소식	자동차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 자동차문화 교통 리뷰 소식	방송 연예 영화 음악 한류 리뷰 소식	일반 국회 법원 정부 교육 과학 환경 고용 복지 언론 사회공헌 오피니언	일반 여행 여가 맛집 축제 행사 지역 국제 책 종교 건강 스포츠	테마	사진	영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