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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아토락시온 세 번째 테마 '요루나키아' 업데이트

기사입력 : 2022년 11월 16일 10시 24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세 번째 테마 '요루나키아'를 오늘(16일) 선보였다.

'아토락시온'은 이용자 5명이 함께 도전하는 협동형 던전 콘텐츠다. 사막, 해저, 숲, 협곡 총 4가지 테마 중 '밝은 낮의 숲'을 테마로 한 '요루나키아'를 업데이트 했다. '요루나키아'는 앞서 선보인 '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와 비교해 최종 우두머리 '아마릴로스'까지 더욱 빠르게 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아토락시온'을 파티가 아닌 혼자서 플레이 가능한 1인 모험 모드를 선보였다. '아토락시온'의 스토리를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다. 1인 모험 모드는 '바아마키아'와 '시카라키아'에 우선 반영 후 '요루나키아'도 추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요루나키아'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종 우두머리 '아마릴로스' 공략 성공 시 기억의 파편 100개와 크론석 200개 중 보상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11월 30일까지 핀토 농장 인근에 '타르가르고'와 '타르가르가' 우두머리가 출현한다. 우두머리 처치 시 ▲칠면조 박제 ▲흉포한 야수의 내단 ▲기억의 파편 ▲크론석 등을 획득 가능하다. 같은 기간 사냥터에 등장하는 칠면조를 처치 시 준마 훈련에 필요한 ▲청아한 숲의 숨결 ▲짙푸른 발굽뿌리 ▲돌꼬리 여물 등을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칠면조 깃털'을 받는다. 이 외에도 재배와 채집 시 등장하는 두더지를 잡으면 ▲담홍색 잎사귀 ▲흉포한 야수의 내단 ▲풍부한 기름이 담긴 비옥한 흙덩이 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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