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디지털 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은 브랜드의 새 얼굴로 가수 이석훈과 배우 김아영을 신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교 써밋’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이석훈과 김아영은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적합한 인물로 판단되어 발탁하게 됐으며, 앞으로 ‘대교 써밋’ 오프라인 행사 등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가수 이석훈과 배우 김아영은 오는 4월 1일 첫 방영하는 대교의 대표 에듀테크 제품을 활용한 유튜브 웹드라마 ‘4교시에 갇혔다’에 출연하여 브랜드 모델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한다.
대교 관계자는 “가수 이석훈님과 배우 김아영님의 모델 발탁으로 다양한 모습 및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향후 ‘대교 써밋’의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두 모델의 뜨거운 활약상을 관심갖고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이석훈은 최근 Mnet ‘보이즈플랫닛’,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 등에서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배우 김아영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와 유튜브 채널 ‘짧은 대본’에서 다양한 고객 연령층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화제의 인물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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