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ic Arts Inc(이하 EA)가 오늘 새로운 브랜드의 비전과 아이덴티티, 그리고 로고와 함께 축구의 인터랙티브한 미래를 처음으로 엿볼 수 있는 EA SPORTS FC™를 공개했다. FC는 콘솔, 모바일, 온라인 및 e스포츠를 통해 수억 명의 팬들과 상호 연결해 새로운 축구 경험을 창조하고, 혁신 및 성장시키는 EA SPORTS의 플랫폼으로 변모한다.
앞으로 EA SPORTS FC™ 브랜드는 100개 이상의 전 세계 주요 축구 리그 경기에 등장할 예정이다. 축구 팬들은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리그 1, WSL, NWSL, CONMEBOL, K-리그 등 EA SPORTS 파트너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처음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현재 수백 개의 리그, 팀, 브랜드, 선수들이 각자의 플랫폼을 통해 EA SPORTS FC 로고를 공유하면서 인터랙티브 게임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전 세계 축구계가 EA SPORTS에 동참하고 있다.
EA SPORTS FC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닉 월로디카(Nick Wlodyka)는 "지금 바로 이곳이 EA SPORTS FC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우리는 30년간의 리더십과 역사를 바탕으로 전 세계 축구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경험을 만들고, 팬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며, "EA SPORTS FC는 축구의 상징이자 혁신과 변화의 상징이 될 것이며, 7월에 팬들에게 미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브랜드는 축구를 분석하려는 시도를 통해서 잘 알려진 도형인 삼각형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8 비트 경험의 아이소메트릭 각도와 모든 픽셀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폴리곤의 삼각형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경기의 모든 선수 위에 표시되는 상징적인 선수 표시 기호에 이르기까지 패스 기술부터 세트 플레이의 전반적인 모든 구성에 수십 년 동안의 EA SPORTS 축구 경험 DNA가 녹아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언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A SPORTS는 30년 동안 인터랙티브 축구를 정의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1억 5천만 명 이상과 함께 하는 글로벌 축구 커뮤니티를 구축해 왔으며, 이제 EA SPORTS FC는 팬이 우선되는 축구 미래라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계속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팬들은 포용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19,000명 이상의 정식 라이선스 선수, 700개 팀, 30개 리그를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통성과 사실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300개 이상의 글로벌 축구 파트너의 지원을 통해 여자 축구와 grassroots 축구의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팬들은 easports.com/fc 를 통해 클럽에 가입하면, 올해 7월에 공개될 상세 타이틀 업데이트에 앞서 먼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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