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셀레브레이션 모먼트 패키지는 럭셔리한 객실에서 지인들과의 프라이빗한 파티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최대 6인까지 함께 투숙 가능하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럭셔리한 ▲디플로매틱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과 커넥팅 도어를 열어 이용 가능한 ▲연결된 디럭스 객실 1박, ▲다이닝 크레딧 30만원과 ▲루이나 샴페인 2병 ▲치즈 & 과일 플래터가 포함된다. 또한, ▲무료 주차 서비스 (최대 2대)가 제공되며, ▲엑스트라 베드 (최대 2개, 객실 당 1개) 파티 후 휴식을 위한 ▲사우나, 피트니스 스튜디오, 수영장까지 꼭 필요한 혜택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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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혜택으로 제공되는 루이나 샴페인 2병 (블랑 또는 로제)과 치즈 & 과일 플래터가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장식해 주며, 다이닝 크레딧 30만원은 투숙 기간 중 코너스톤, 더 라운지, 더 팀버 하우스 등 호텔의 모든 레스토랑과 프라이빗한 룸서비스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은 아침을 든든하게 깨우는 조식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런치와 디너 코스, 주말 브런치 등 다양한 홈스타일의 이탈리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해 파노라믹한 도심 전경이 펼쳐진 ‘더 라운지’는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계절 고유의 맛을 끌어낸 모던 한식 다이닝과 시즌에 따라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바이닐 레코드 바 & 레스토랑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정갈한 일식 코스부터 이자카야 스타일의 다양한 요리와 함께 프리미엄 주류를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도 수준 높은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룸서비스로는 더욱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인 ‘셀레브레이션 모먼트 패키지’는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도착 14일 전까지 예약이 필수이다. 패키지 가격은 일요일 – 목요일 체크인 기준 250만원, 금요일 – 토요일 체크인 기준 320만원 (부가세 별도, 봉사료 없음)이며, 파티 데커레이션 서비스는 별도 비용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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