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의 열기 피하기 딱 좋은 ‘컬처캉스’ 패키지... 영화관∙갤러리로 가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여름 무더위와 장마 등 날씨의 제약이 많은 여름철에도 실내에서 시원하게 문화 생활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 먼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호텔과 바로 연결된 몰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무비 나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무비 나이트 패키지’에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클래식 또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메가박스 코엑스점 영화관람권 2매, ‘그랜드 델리’ 아메리카노 2잔이 제공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게 영화 관람과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로의 초대 패키지’로 도심 속 예술과 함께하는 힐링을 제안한다. ‘아트로의 초대 패키지’는 호텔 바로 인근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과 연계하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클래식 객실 1박과 함께 피카소, 샤갈, 칸딘스키, 앤디워홀, 리히텐슈타인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의 VIP 티켓 2매와 피카소 아트 엽서 1세트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패키지를 예약할 경우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도록 1권도 추가로 증정된다.
‘무비 나이트 패키지’와 ‘아트로의 초대 패키지’는 각각 12월 31일 및 8월 2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이열치열은 힘들어~ 시원한 ‘빙캉스’가 좋아!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시작되니 절로 생각나는 여름의 상징, 빙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주 애플망고를 아낌없이 담은 프리미엄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망고 블리스 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 국내 호텔 3대 ‘애망빙’으로 사랑 받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산도가 낮은 제주산 애플망고만을 사용한다. 제주도 제주의 프리미엄 애플망고 농장과 직계약을 통해 20 브릭스 이상의 최고 품질의 고당도 상품만을 엄선해 제공받는다. 가장 맛있게 후숙된 프리미엄 애플망고를 선별하여 과육만 약 650g, 특망고 상품 기준으로 2개를 통째로 썰어 풍성하게 쌓아 올렸으며, 여기에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샹티 크림과 망고 셔벗으로 망고 모양을 낸 디저트로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더했다. 망고를 졸여 만든 애플망고 퓌레 소스가 곁들여 나와 망고의 깊고 달콤한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는 탁월한 청량함과 상큼달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시그니처 프리미엄 빙수 ‘토마토 빙수’를 즐길 수 있는 ‘쿨 & 스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토마토 빙수’는 그린 토마토, 대저 토마토 등 4가지 품종의 방울토마토를 유자청에 24시간 동안 마리네이드해 토마토의 상큼함에 유자청의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더했으며, 요거트 젤라토와 바질 소스로 완성한 새콤달콤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토마토 빙수’와 함께 영화관람권 2매도 기본으로 제공되어, 프리미엄 빙수와 영화를 한번에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쿨 & 스위트’ 패키지를 예약하면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X 챕터원 내추럴 세라믹 플레이트’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망고 블리스 서머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쿨 & 스위트 패키지’는 5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제주 ‘물캉스’ 패키지와 탁 트인 오션뷰를 즐기며 청량한 힐링 만끽!
‘르 블루 메르 패키지’와 ‘풀사이드 딜라이트 패키지’는 각각 9월 30일 및 7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파르나스 호텔 제주 웹사이트에서 웹회원 가입 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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