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갑작스러운 더위로 시원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워커힐은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쾌적한 숙박과 푸짐한 식음료 메뉴로 구성된 호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
비스타 워커힐은 ‘할매니얼’의 매력에 빠진 MZ세대를 위한 ‘서머 프리뷰(SUMMER PREVIEW)’ 패키지 2종을 준비했다. ‘서머 프리뷰’ 패키지에는 생기 넘치는 초여름의 아차산 또는 한강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비스타 딜럭스 룸과 더파빌리온의 ‘서머 프리뷰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패키지 3종은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워커힐의 60주년 수제 캔디를 함께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황은미 총지배인은 “예상치 못한 이른 더위에 초여름 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호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푸르름을 더해가는 아차산의 싱그러움과 한강의 여유로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워커힐에서 일상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워커힐의 ‘얼리 서머’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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