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특허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만들어 독보적으로 부드러운 육질과 식감을 선사하며, 마늘버터와 트러플 오일로 마무리해 극강의 풍미를 자랑한다. 페타치즈, 크림치즈, 모짜렐라치즈, 파마산치즈 등 4가지 치즈로 속을 꽉 채운 ‘콰트로 닭가슴살 치킨’과 염지한 닭다리살을 우유에 마리네이드 한 뒤 특제 가루를 입혀 오븐에 담백하게 구워낸 ‘바사삭 치킨’ 요리도 함께 제공되어 닭고기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에 녹는 버터 감자와 아스파라거스 등 구운 채소, 특제 소스로 만든 7가지 레인보우 채소 수제 피클, 그리고 고소한 맛의 그린 페퍼콘 소스 및 허니 스파이시 마요 소스 등 직접 개발한 호텔만의 비법 홈메이드 소스 2종이 포함되어 야외에서도 사이드 메뉴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웹사이트 내 E-Shop 또는 네이버 예약(48시간 전 예약 필수)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 현장 또는 유선 예약(24시간 전 예약 필수)도 가능하다.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 단품 가격은 6만 5천원, 수제맥주 및 홈메이드 과일 주스 세트는 7만 8천원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야외 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해 줄 이색적인 테이크아웃 음식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야외에서도 프리미엄 다이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을 선보였다”며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야외 뿐만 아니라, 집들이나 홈파티 등 실내 모임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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