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 ‘얼리 버드(Early-Bird)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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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글래드 제주가 계획형 여행객들을 위한 호캉스 상품으로 ‘얼리 버드(Early-Bird) 패키지’를 2023년 10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얼리 버드 패키지는 미리 여행을 계획하는 ‘계획형’ 여행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제주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패키지 투숙 기간은 2023년 11월 1일(수)부터 2024년 2월 29일(목)까지, 예약은 오는 10월 31일(화)까지다. 1일 10팀 한정으로 예약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조식 2인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14만원(세금 포함)부터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패키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일~화) 무료 룸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숙 기간은 2023년 10월 15일(일)부터 11월 28일(화)까지, 예약은 오는 10월 31일(화)까지다. 유선 예약 시 적용 가능하며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엄 객실 타입 선택 시에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연말과 내년 상반기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8만원 상당의 조식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 버드 패키지로 제주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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