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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킬링 문 실관람객 호평 포인트 3 공개

기사입력 : 2023년 10월 20일 09시 1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력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를 비롯한 명배우들의 뜨거운 열연,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Apple Original Film ‘플라워 킬링 문’ – Killers of the Flower Moon이 실관람객 호평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호평 포인트 1.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완성도 높은 연출!
칸 영화제 공식 초청부터 만장일치 외신 호평까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은 20세기 초 석유로 갑작스럽게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 된 오세이지족 원주민들에게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명실상부 할리우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완성도 높은 연출이다. 76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첫 공개된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영화 ‘플라워 킬링 문’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아이리시맨’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플라워 킬링 문’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 및 각본에 직접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출을 선사한다. 이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엄청난 스코세이지의 수작”(X_JO****), “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경건하고 자조적인 연출이 꾹꾹 눌러 담아진 느낌”(인스타그램_ff****), “후반부 연출 방식이 상당히 독특했고 인상 깊었다”(인스타그램_hu****), “실화의 힘일까, 마틴 스코세이지의 힘일까? 3시간이 넘는 영화였는데도 졸립지 않았다”(인스타그램_se****), “잔재주 없이 묵직한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 감”(인스타그램_mu****) 등 극찬을 보내고 있다.

#호평 포인트 2. 흡인력을 끌어올리는 레전드 배우들의 명연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X 로버트 드 니로의 압도적인 앙상블

두 번째 호평 포인트는 206분을 쉴 틈 없이 이끌고 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 니로의 흡인력 높은 열연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세이지족 ‘몰리 카일리’(릴리 글래드스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자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어니스트 버크하트’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인생 연기를 보여준다. 한편 로버트 드 니로는 오세이지족의 부와 땅을 넘보며 그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악인으로 마을 전체에 어두운 그림자를 몰고 오는 ‘윌리엄 헤일’을 연기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칸 국제영화제 첫 공개 이후 외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릴리 글래드스톤이 오세이지족에게 닥친 미스터리한 비극을 주체적으로 파헤치는 ‘몰리’로 분해 한층 더 강렬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에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조합은 믿고 봄!”(인스타그램_2u****), “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몰리 역의 릴리 글래드스톤. 잔상이 짙게 남는 연기”(X_Mi****), “거장과 신구 뮤즈들의 걸작”(X_mu****) 등 열띤 호평을 전하고 있다.

#호평 포인트 3. 오세이지족을 완벽 재현한 사실적인 프로덕션!
1920년대 미국의 비극적 역사를 스크린으로 옮기다!

마지막 호평 포인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1920년대 오세이지족을 완벽하게 재현한 사실적인 프로덕션이다. ‘플라워 킬링 문’은 1894년 석유를 발견하며 거대한 부를 얻게 된 오세이지족에게 서양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돈을 노리고 오세이지족에게 접근한 이들로 인해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는 이야기로, 실제 미국의 비극적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이를 사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실제 사건의 중심이 되었던 오클라호마의 마을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였고, 영화의 모든 제작 과정에 오세이지족의 자문을 구해 섬세한 시대적 고증을 거쳤다. 그 결과 수백 명의 오세이지족 배우들이 출연하였고, 미술부터 의상, 언어 등 다양한 분야의 오세이지족 전문가들이 주요 스태프로 참여하여 1920년대 미국의 역사를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이에 관객들은 “아메리칸 드림의 이면을 보여주는 영화”(인스타그램_mu****), “ 세계사와 현재를 존중하는 영화”(인스타그램_ff****), “유려한 영상미가 펼쳐진다. 큰 스크린이 어울리는 영화”(X_co****)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듯 완성도 높은 연출부터 사실적인 프로덕션까지 3박자를 고루 만족시키며 실관람객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플라워 킬링 문’은 올가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플라워 킬링 문’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어니스트 버크하트’와 ‘몰리 카일리’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했다.

레전드와 레전드의 만남으로 올가을 강렬한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 ‘플라워 킬링 문’은 10월 19일 극장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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