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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킬링 문,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기사입력 : 2023년 10월 23일 09시 56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력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를 비롯한 명배우들의 뜨거운 열연,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Apple Original Film ‘플라워 킬링 문’ – Killers of the Flower Moon이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0월 23일(월) 오전 7시 30분 기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은 20세기 초 석유로 갑작스럽게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 된 오세이지족 원주민들에게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206분을 압도하는 강력한 몰입감으로 실관람객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플라워 킬링 문’이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마스터피스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오세이지족의 비극적 역사 실화를 흡인력 있게 담아낸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연출력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를 비롯해 릴리 글래드스톤까지, 극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흡인력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며 올가을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가 끝나도 쉽게 자리를 떠날 수 없는 여운으로 새로운 인생 영화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플라워 킬링 문’을 향해 관객들은 “올해 잘한 일 중 하나. 이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한 사실”(롯데시네마_b****), “미국 역사의 본질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마틴 스코세이지”(롯데시네마_명****), “3시간 반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몰입감 있었다”(롯데시네마_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왜 전 세계 영화감독들의 최전선에 서있는지 알 수 있는 작품. 영화의 존재 이유, 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CGV_n****), “순간순간 몰입해서 보게 되는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CGV_진***), “러닝타임이 긴지 모르고 빠져들게 되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명품 연기. 거장과 천재들이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CGV_치****), “마틴 스코세이지의 예술적이고 탐구적인 영화”(CGV_k****), “이것이 띵작이다! 무엇을 더 말하랴!”(CGV_w****), “대감독의 묵직한 힘이 느껴진다. 다른 배우들도 각자 자기 역할도 충실하게 연기해서 한마디로 좋은 작품”(CGV_s****) 등 극찬을 보내며 뜨거운 입소문 열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거장 감독과 레전드 배우진의 시너지, 그리고 밀도 높은 스토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플라워 킬링 문’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플라워 킬링 문’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어니스트 버크하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몰리 카일리’(릴리 글래드스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했다.

레전드와 레전드의 만남으로 올가을 강렬한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 ‘플라워 킬링 문’은 10월 19일 극장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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