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에서 론칭한 이탈리안 카페 & 다이닝 바인 ‘트러플 디 알바’와 함께 트러플을 주제로 한 코스 요리와 풀 뷔페가 결합된 격이 다른 다이닝, <폴 인 폴 위드 달바(Fall in Fall with d’Alba)>를 2023년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

<폴 인 폴 위드 달바(Fall in Fall with d’Alba)>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괄 테오 셰프의 기획 하에 달바(d’Alba) 브랜드의 시그니처 원료인 트러플을 활용해 선보이는 코스 요리와 라팔레트 파리만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풀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이닝이다. 특히, 달바에서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의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트러플 특유의 고급스러운 맛과 향이 밸런스를 이룬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구현해 냈으며 라팔레트 파리 내 트러플 디 알바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데커레이션과 트러플 디 알바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테일 라인업이 전시된다.

대표 코스 메뉴로는 식사 전 식욕을 돋워 줄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팝오버 브레드(Pop-over)와 트러플 버터,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려줄 생 트러플이 가미된 △트러플 콜리플라워 등 섬세한 조화를 구성한 애피타이저가 차례로 서브되며 쫄깃한 식감의 관자와 으깬 감자, 슬라이스 된 생 트러플 및 오일 등이 환상의 밸런스를 이룬 △트러플 관자를 라이브 섹션 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트러플이 더해진 크림 위 캐러멜라이즈 된 바삭한 식감까지 맛볼 수 있는 △트러플 크림 브륄레가 디저트 섹션 내 준비된다.

라팔레트 파리에서는 코스 요리 이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이자 비주얼 플래터로 각광받고 있는 △시푸드 플래터가 각 테이블 별 서브되며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아시안 메뉴, △유러피안 그릴, △디저트 등 수준 높은 다채로운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레드, 화이트 및 스파클링 와인 등 무제한 와인 혜택 또한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페어링 만찬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2023년 11월 30일 이내 폴 인 폴 위드 달바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SNS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달바 화이트 트러플 프리미엄 인텐시브 세럼(50ml) 1개 증정 혜택 또한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가족, 연인 또는 지인들과의 특별한 모임을 완성해 준다. 단, SNS 인증 이벤트로 증정되는 특별 선물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트러플 디 알바’는 ‘달바(d’Alba)’의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을 아이덴티티로 지난 2023년 8월 한남동에 오픈한 이탈리안 카페 & 다이닝 바이다. 화이트 트러플 최고 산지인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 알바(Alba) 지역을 모티브로 트러플 중심의 감각적인 요리와 커피, 칵테일 및 다채로운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 트러플 원물을 오프라인 구매 가능한 공간으로 2023년 11월부터 트러플 중에서도 가장 풍미가 뛰어난 화이트 트러플 생물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달바 브랜드와 함께 뷰티에 진심인 여행객의 데일리 케어를 위한 혜택 구성의 <프리미엄 뷰티 트래블 위드 달바> 객실 프로모션 또한 선보이고 있다.

<폴 인 폴 위드 달바(Fall in Fall with d’Alba)> 이용 가능 시간은 점심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가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런치 8만 7천 5백원, 월요일부터 금요일 및 일요일 디너 10만 1천 5백원, 토요일 런치, 디너 및 일요일 런치 13만 5백원이다. 모든 가격은 1인 기준, 10%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라팔레트 파리(02-2184-7300) 또는, 공식 홈페이지 (www.marriott.co.kr/selm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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