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MICE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해 연말까지 중국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대상 한시적 특별지원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약화된 업계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한국의 신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여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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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 한국을 대표하는 매력과 특색을 가지며, ▲유니크 : 오래 기억될 독특한 장소적 경험을 제공하는 ▲베뉴 : MICE 행사가 가능한 공간과 시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올해 연말까지 MICE 관광객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2019년(30.8만 명) 대비 65%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는 이번 팸투어 기획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중소규모로 재편된 MICE관광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업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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