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4년 2월 20일 /PRNewswire/ -- 재생에너지 분야 글로벌 리더 인비전에너지( Envision Energy)가 2023년 중국 OEM 업체 중 해외 풍력터빈 수주에서 수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최고의 에너지 컨설팅 업체 우드맥킨지의 보고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인비전에너지를 수주량 4.1GW으로 수위에 올려놓았는데, 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사보다 크게 앞선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인비전에너지가 동종 업체들에 비해 전략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부각한 것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 OEM 경쟁업체는 1.345GW를 확보하는 데 그쳐 인비전이 시장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비전에너지 케인쉬(Kane Xu) 글로벌부사장은 "우드맥킨지의 데이터는 우리의 전략적 성장과 전세계 재생에너지 분야를 견인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반영하는 것"이라며 "국제 시장에서 우리의 선도적인 위치는 중국과 전세계 양쪽에서 우리의 첨단 기술, 고객 중심 정책과 강력한 배송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인비전에너지의 주도권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있어 인비전에너지의 중요한 역할을 반영한다. 인비전에너지는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전세계 영업망을 확대함으로써 전세계 재생에너지 시장 핵심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인비전에너지
인비전에너지는 전세계 기업, 정부 및 기관들에 재생에너지 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 기술 회사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과제 해결'이라는 사명을 가진 인비전에저지는 기술 혁신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생산, 저장 및 시너지 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한다. 인비전에너지는 세 개의 주요 사업 부문 즉, 스마트 풍력터빈, 에너지스토리지 및 친환경 수소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종합적인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협업적으로 개발한다. 또한 동사는 인비전-홍산 탄소-중립 펀드를 관리하고 2023년 포뮬러 E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비전 레이싱 포뮬러 E 팀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인비전에너지는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에 있는 R&D 및 엔지니어링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세계 친환경 기술 개발을 계속 이끌고 있다. 인비전에너지는 2021년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에 가입하여 "1.5°C를 위한 비즈니스 야망" 달성을 공약했다. 동사는 2022년까지 전세계 사업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했으며 2028년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다.
인비전은 포춘의 2021년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MIT테크놀로지리뷰가 선정한 2019년 '세계 50대 가장 스마트한 기업' 순위 탑10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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