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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빈치(주), 시화지구에 라이프&컬처 랜드마크 '본다빈치뮤지엄' 그랜드 오픈

기사입력 : 2024년 03월 28일 13시 1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전시계의 패러다임을 미디어아트로 바꾸었던 본다빈치(주)가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를 오픈, 수도권 내에서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본다빈치는 명화를 컨버전스化 하여 국내 최초로 미디어아트展을 개최함으로써 명화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여 일상에서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깃든 일상에서 가치를 찾으며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게 해왔다.

■ 본다빈치, 전시의 트랜드를 넘어 공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전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본다빈치(주) (대표이사 김려원)는 시화호 멀티테크노밸리(MTV) 거북섬에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를 비롯하여 미디어갤러리 까페 <살롱드고흐>, F&B <본다빈치푸드살롱>을 오는 런칭한다. 이번 오픈으로 본다빈치는 미디어아트라는 볼거리와 그에 연관되는 테마로 표현해낸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의 마법을 새롭게 제시하며 문화콘텐츠의 확장성을 선보인다.

■ ‘본다빈치뮤지엄 시화’ 오픈

 
전시를 통해 일상의 힐링과 예술의 가치, 일상의 가치를 표방하며 거대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본다빈치는 전시 뿐만 아니라 아니라 푸드, 카페, 굿즈 등을 통해 사업의 확장성을 제시하며 다양한 체험으로 예술 콘텐츠의 창조적인 세계를 더불어 선보인다.

우선, 이번에 선보일 전시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 IV, Hello Artist>로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여 작가와 작품을 스토리로 풀어내며, 마음에 안위와 힐링을 주는 음악과 향기로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오감체험 전시’가 될 예정이다.

상설전시관이 오픈되는 시화 MTV는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결합한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며, 여의도 면적의 3.4배에 달하는 9.995㎢(약 302만평)에 3조6000억원을 투입해 첨단·벤처 업종을 유치하고, 시화호 수변공간을 활용해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걸맞게 본다빈치는 미디어아트 전시 뿐만 아니라 예술이 삶의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하며 푸드코트의 새로운 브랜드 <본다빈치 푸드살롱>, 미디어 갤러리 까페 시리즈<살롱드고흐> 등을 런칭한다.

■ 연인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드라이브 코스로 안성맞춤 패키지 기획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는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둘레길 10’, 대부도로 들어가는 길목의 해변에 위치하여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맛집 등 먹거리가 풍부하다.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당일 데이트 코스나 뮤지엄 관람 후 대부도 1박 하는 나들이 코스로도 적당하여, 본다빈치는 추후 인근 호텔들과 전시/숙박 패키지를 기획할 예정이다.

■ <2024 본다빈치 서포터즈> 모집 런칭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2024 본다빈치 서포터즈(상반기 활동)>를 모집한다. 본 서포터즈는 본다빈치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에게는 활동기간 중 전시회 프리패스(동반 1인)와 본다빈치의 아트 굿즈 증정, 본다빈치 F&B 이용권 할인 등의 특별 혜택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미술 및 전시에 관심있는 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포터즈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다빈치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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