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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구 환경 지키는 ‘착한 생활용품’ 주목

기사입력 : 2024년 04월 18일 13시 0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크린랲이 4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구 환경을 지키는 ‘착한 생활용품’을 소개했다. 식품포장용품부터 주방생활용품, 청소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그린슈머(greensumer)의 이목을 끌고 있다.

크린랲의 ‘바이오매스 시리즈’는 기존의 화석 원료를 사용하는 대신 재생이 가능한 식물 유래 자원인 바이오매스를 20% 이상 사용해 제조 공정의 탄소를 저감한 것이 특징이다. △크린장갑(50매/100매) △크린 지퍼백(소/대) △크린롤백(미니/중/대) △크린백(미니/중/대) 등 총 10종으로 제품군 및 사이즈가 다양해 활용도가 높다. 모든 제품은 FDA 적법 원료를 적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식품과 접촉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린랩 착한 종이 수세미’는 위생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건식형 세제 수세미다. 100% 천연 펄프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해 양이 많은 설거지에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포장 또한 폴리백 대신 종이 케이스로 대체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10매씩 소량 포장된 케이스의 우측 절취선을 뜯어 한 장씩 꺼내 쓸 수 있어 편리하며,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 및 헤드 고리가 달린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좋아 특히 야외 활동 시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위생적인 욕실 청소를 위한 ‘크린듀얼임팩트 변기크리너’도 있다. 브러시 부분에 pp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물에 잘 녹는 펄프 재질을 적용했다. 청소 후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손잡이의 원터치 버튼으로 직접 손을 대지 않고 브러시를 폐기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세정 및 항균 효과를 동시에 갖춰 욕실 청소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변기 막힘과 환경 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크린랲 관계자는 “환경 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맞아 바이오매스 시리즈, 종이 수세미, 펄프 재질 브러시의 변기크리너 등 환경을 고려한 크린랲의 ‘착한 생활용품’을 소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하고,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생활용품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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