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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선마을, 기업 고객 대상 ‘휴(休)& 힐링워크숍’ 패키지 오픈

기사입력 : 2024년 04월 25일 11시 30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기업문화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는 봄 시즌을 맞아 ‘휴(休)& 힐링워크숍’ 패키지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휴(休)& 힐링워크숍’ 패키지는 임직원 간 교류 활성화 및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기업 대상 워크숍 패키지다.

웰니스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은 기존 기업 고객 대상 힐링 워크숍을 500회 이상 진행 해왔으며, 관공서 및 대기업을 포함한 약 1만 5천 명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4월 오픈한 ‘휴(休)& 힐링워크숍’ 패키지는 기존 기업 및 관공서 대상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기존 힐링 워크숍을 확대 개편했다.

홍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선마을은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접근성으로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발 250m의 고도에서 자연이 주는 치유력을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수도권 내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닿지 않는 유일한 장소로,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자연에 집중하고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선마을은 시설운영부터 프로그램까지 모두 ‘힐링’의 철학이 녹아있다. 19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종합적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기업 힐링 워크숍에서 제공하는 휴(休)& 힐링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4대 습관인 마음습관, 운동습관, 리듬습관, 식습관 개선 과정을 통해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스트레스와 나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감성 교육, 마음 챙김, 자존감 회복, 스트레스 관리 등의 주제로 쉼과 채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선마을은 자연을 느끼며 즐기는 휴식, 동료들과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그리고 다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힐링 연수를 제공하며, 국내 민영 치유의 숲 1호로서의 명성을 견고히 하고있다. 이외에도 선마을 전담 담당자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기업의 현장 인솔자 없이도 모든 워크숍 과정에 임직원을 인솔하며 안내 가능하다.

20개 이상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연 치유 스파, 황토 찜질방, 친환경 자연 청춘 밥상 등 리조트급 시설의 무제한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 기업은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 제안 및 교육 일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힐링 워크숍 기간을 유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일정 조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숍 참여 인원은 소규모로 20명 이상, 대규모로 최대 16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40명에서 80명씩 묶어 다차수 진행도 가능하다.

 
선마을 관계자는 "바쁜 업무에 치여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라며, "선마을 전문강사의 힐링 연수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줄 뿐만 아니라 현업에서의 업무력 향상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마을에서 진행하는 힐링 워크숍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과 시기별 진행하는 자세한 프로모션 사항은 선마을 고객센터(1588-9983)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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