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주말 브런치를 선사할 이번 시푸드 브런치 뷔페는 신선함이 살아 있는 해산물 뷔페부터 최상급 육류로 마련한 숯불 그릴 비프 카빙 스테이션, 테이블로 제공되는 3가지 메인 요리, 달콤한 마무리를 위한 디저트 뷔페로 구성했다.
테이블로 서비스되어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는 메인 요리는 숯불에 구운 문어, 구운 도미, 그릴에 구운 호주산 양갈비가 포함되며, 주문 즉시 오픈 키친의 숯불 그릴에서 바로 구워 가장 맛있는 온도로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기는 디저트 뷔페에는 티라미수, 과일 타르트, 베리 판나 코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7만 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루이나 샴페인 등 9가지 종류의 글라스 와인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샴페인 & 와인 무제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어 완벽한 페어링으로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려 준다. 뿐만 아니라 다이닝룸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도 특별한 가격으로 마련해 음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한 ‘주말 시푸드 브런치 뷔페’는 호텔 32층에 위치한 다이닝룸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인 13만 원이다 (세금 포함).
문의 및 예약: 051-99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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