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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코리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담은 ‘파이 컬렉션’ 출시

기사입력 : 2024년 05월 08일 09시 07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휘슬러코리아(대표 이경우)가 현명함, 지혜로움을 뜻하는 그리스어 파이(Φ)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잡은 ‘파이 컬렉션(Phi Collection)’을 출시한다.

파이 컬렉션은 예술,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 황금 비율의 아이콘이라고 일컬어진 ‘파이(Φ)’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동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요리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완벽한 비율로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이번 파이 컬렉션은 180여년의 역사를 지닌 휘슬러의 기술력에 독일 슈튜트가르트 지역에 위치한 유럽의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인 피닉스 디자인팀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기술력을 모두 하나의 제품에 녹여낸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에서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주방가전 어워드인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4(Kitchen Innovation Award 2024)에서 △기능성, △혁신성, △제품 우수성, △디자인, △재질 부문에서 상을 받아 디자인과 제품력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파이 컬렉션의 진가는 휘슬러의 기술을 집약시킨 뚜껑, 그리고 뚜껑과 바디의 조화에 있다. 냄비 바디의 림 어느 곳이든 뚜껑을 걸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조리 중 뚜껑을 들고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뚜껑의 방향만 바꾸면 스팀 배출을 조절할 수 있어 여닫을 필요 없이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쉽게 액체를 따라낼 수 있어 채반 등 별도의 조리도구 없이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명하고 무게감 있는 프리미엄 글라스를 적용하여 뚜껑을 열지 않고도 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바디와 뚜껑의 밀착 구조로 빠른 시간 안에 냄비 안의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휘슬러의 최상위 바닥 시스템이자 핵심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쿡스타 바닥’도 적용되어 있다. 3중으로 된 쿡스타 바닥은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우수해 바닥 전체를 골고루 가열하고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오랜 시간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냄비 안쪽에 ‘듀얼 계량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계량 도구 없이도 식재료의 분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리 중 손잡이의 열전도를 최소화하는 ‘사이드 핸들’ 기능으로 편의성을 갖췄다. 파이 컬렉션 몸체를 포개어 쌓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우수한 품질의 글라스를 사용하여 인덕션, 오븐 등 다양한 열원과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있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휘슬러의 180년 기술력에 유럽 디자인 스튜디오인 피닉스 디자인팀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한 ‘파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휘슬러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스팬, 캐서롤, 스튜팟, 하이스튜팟으로 구성된 휘슬러 파이 컬렉션은 3일(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휘슬러 백화점과 아울렛의 일부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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