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와 재활용이 쉬워 자원 고갈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스마트폰 생산을 업계에 요구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리 ·재활용이 쉽도록 다시 디자인하라 (Redesign Repair Recycle)”는 문구가 담긴 대형 스마트폰을 MWC 행사장 반경 1km 바닥 곳곳에 그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로 1m 세로 2m 크기의 대형 메시지는 그린피스 스페인 활동가 25명이 석고를 사용해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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