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 파트너사인 유런테크와 공동으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베트남,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10일(금) 밝혔다.
‘열혈강호전’은 중국 웹게임 전문 개발사 유런테크와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 공동 개발한 웹게임이다.
이번 계약으로 태국은 위너 인터렉티브(Winner Interactive Pte. Ltd., 대표 Monakol Prapakamol), 베트남은 게임루미(gamelumi.com, 대표 Jack Yang)를 통해 올 여름 시즌 현지에서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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