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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서울/제주 프로모션,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 2016년 06월 20일 15시 3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6월 15일과 17일, 양일간 2016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스콧 케네디(Scott Kennedy) 셰프를 초청해 서울과 제주에서 각각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매년 5명의 홍보대사 셰프를 선정하고 있는데, 스콧 케네디 셰프는 올해로 3회째 비프앤램 뉴질랜드의 홍보대사 셰프로 선정되었다. 스콧 케네디 셰프는 지난 2주 동안 아시아 3개국(대만, 일본, 한국)을 방문해 각 국가별 시장에 맞춰 직접 개발한 새로운 레시피를 선보임으로써,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의 장점에 대해 알렸다. 스콧 케네디 셰프는 25년 경력의 뉴질랜드 최고 셰프로서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파머스톤 노스 지역의 최고급 레스토랑인 ‘카페 네로(Café Nero)’의 오너 셰프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홍보대사 셰프 스콧 케네디와 함께 제주도와 서울에서 두 차례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6월 15일(수) 라마다프라자호텔 제주에서는 제주지역의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셰프 및 구매 담당자 55여명을 초청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6월 17일(금) 저녁에는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함께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육류 수입·유통 관계자, 요리 전문가, 블로거, 언론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스콧 케네디 셰프는 이번 한국 방문을 위해 특별히 3가지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레시피 – 1) 오이 피클 소고기 타르타르, 2) 구운 방울토마토와 감자, 허브크럼을 곁들인 타마린드 & 오렌지 글레이즈 갈비, 3) 구운 마카다미아를 넣은 단호박 퓌레와 구운 비트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 를 개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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