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피카온’을 통해 사이펀(대표 배성호)의 웹 RPG ‘대전신’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신’은 전형적인 삼국지의 스토리를 판타지로 재구성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카온은 ‘대전신’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7월 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60레벨 이상 달성 시 캐시백을 지급하며, 500금화 이상 첫 구매 시에도 100% 캐시백을 지급한다. 지급받은 캐시백은 피카온 사이트에서 문화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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