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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2016 Good Internet Club 5차 행사 개최

기사입력 : 2016년 06월 28일 21시 10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김상헌, 이하 인기협)는 2016년 6월 28일(화) 오전 07시30분, 인기협 엔(&)스페이스(삼성동 소재)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네이버, 카카오, 구글코리아, 엔씨소프트, 이베이코리아, 넥슨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온오프믹스,데브멘토가 후원하는 ‘2016 Good Internet Club 5차 행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AI기술 트렌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최성진 사무국장(인기협)의 간단한 행사 소개로 시작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박종목 이사(네이버)의 ‘네이버의 인공지능기술 개발사례’ 발표와 패널토크는 있었으며, 패널토크는 김국현 대표(에디토이)의 진행으로 발표자를 비롯한 장현기 팀장(SK C&C), 민윤정 대표(코노랩스), 정지훈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가 참여하였다.

우선 발표에 나선 박종목 이사는 지역검색, 스타일검색, 음성기반의 서비스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네이버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소개하였으며,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연구에 투자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PC, 스마트폰 등 어떤 영역에서도 네이버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로봇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의 새로운 영역에서의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표 후 패널토크가 바로 이어졌으며, 패널들은 기반기술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응용기술이 개발된다면 미래에는 더 많은 비즈니스가 창출될 것이라고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패널들의 의견들을 살펴보면 장현기 팀장은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지능기술을 상용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 IBM, 구글 등이 개발한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응용기술들이 개발된다면 다양한 비즈니스가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비즈니스는 스타트업이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으며,

민윤정 대표는 “지금의 인공지능에 대한 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 붐에 맞는 사람들의 기대수준도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현재 인공지능에 대한 문화, 제도 등의 해결해야 하는 숙제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숙제들을 각자의 분야에서 해결하는 것도 중요 하겠다”고 말했다.

정지훈 교수는 “최근에 한국형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형 인공지능기술 개발보다는 기존의 개발된 인공지능기술을 응용기술로 변화시켜 상용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형 기술에 집착할 필요 없이 기존의 인공지능기술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종목 이사는 “인공지능기술은 기반기술이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활용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비즈니스와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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