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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스페인 출신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과 콜라보레이션 진행

기사입력 : 2017년 07월 02일 14시 3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구찌는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코코 카피탄의 위트 넘치고 아이러니컬한세계관과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현대적이고 절충적인 낭만주의가 결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구찌는 2017 FW 컬렉션에서 코코 카피탄을 상징하는 재치있는 아포리즘이 친필 캘리그라피로 장식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두 벌의 여성복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구찌는2017 FW 밀라노 패션쇼 공간으로 입장하는 벽면에 카피탄의 텍스트 기반 작품을 전시했으며, 이에 앞서 카피탄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초청장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카피탄의 친필 메시지 ‘I want to go back to beliving a story’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패션쇼 피날레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코코 카피탄의 2017 FW 컬렉션 콜라보레이션은 카피탄의 색다른 유머감각을 잘 나타내는 다양한 제품을 탄생시켰다. 카피탄의천진난만한 친필 메시지는 다양한 색상의 토트백, 벨트백, 스웨터, 티셔츠, 후드티, 니트, 코트 등의 제품에 새겨졌다. 모든 아이템은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대부분이 구찌를 상징하는 GRG웹 (초록·빨강·초록 줄이 배치된 패턴) 스트라이프와 골드 브라스 GG 로고 클로저를 담았다.

카피탄과 구찌의 콜라보레이션 콜렉션은 오는 7월 말부터 구찌 공식 온라인 사이트(gucci.com)와 전세계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를 기념해 구찌는 밀라노와 뉴욕에서 새로운아트월 프로젝트 작품을 공개한다. 카피탄의 작품은 뉴욕 라파예트 거리에 약 232 m² (2,500 ft²) 면적의 벽면 및 밀라노 가리발디 거리(Corso Garibaldi)의 라르고 라 포파(Largo la Foppa) 벽면에 꾸며진다. 뉴욕과 밀라노 아트월 작품은 각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all this future'와 'Common sense is not that common’이라는 메시지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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