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대표 송재경)가 ‘아키에이지’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대만 라거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Lager Network Technology)와 체결하고 내년을 목표로 게임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의 기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셔인 기가미디어의 회사 전략 변경으로 라거 네트워크사로 퍼블리싱을 이전했다.
대만의 라거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1999년 설립된 게임 퍼블리싱 전문 회사로 ‘날 온라인’, ‘검협Q전 劍俠Q傳’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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