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은 오는 10일까지 ‘엄마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 12개를 엄선해 최대 84% 세일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별로 10~40% 쿠폰할인, 무료배송, 신상 특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키즈 라인 아동복으로는 클랜씨가 30%, 컬리수와 인디고뱅크가 최대 10~20% 쿠폰할인을 한다. 클랜씨 티셔츠는 6,900원, 인디고뱅크의 티셔츠 3,000원, 바람막이는 5,000원에 살 수 있다. 9세 이상 주니어용 티셔츠와 팬츠, 아우터는 유솔과 애플핑크가 각각 30~40%까지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모이몰른, 포인포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도 84%까지 할인한다. 모이몰른 F/W 상하복은 9,900원, 간절기용 후드점퍼와 우주복 등은 2만원대로 판매하고, 포인포의 상하복은8,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릴리푸리는 가디건, 원피스 등 가을 신상품을 9천원대부터 준비했으며,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가을을 맞아 엄마들이 많이 찾는 리빙, 유아용품 및 완구 브랜드는 보리보리 단독 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삼천리 자전거의 2017년형 유모차형 자전거는 9만2,000원에 판매되고, 스와들 디자인 영유아용 블랭킷은 1만원대로 살 수 있다. 에어컨과 선풍기 커버, 러그 등 실내 인테리어 아이템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뉴발란스키즈, 탈렌트키즈 등의 유아동 가을 슈즈 제품부터 캔키즈, 타티투펩 등 보리보리 인기 PB 아이템 등도 1만원대부터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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