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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샵, 클래식 특화 스피커 ‘프로악’ 신제품 선보여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6일 18시 35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소리샵(대표 최관식)은 영국 정통 하이파이 스피커 브랜드인 프로악(Proac)의 신제품 ‘DT8’ 스피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프로악은 설립 초창기인 1970년대 영국 공영 방송국인 BBC의 방송용 스피커로 시작해 현재 국내에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갖춘 브랜드이다. 특히나 스피커에 사용하는 천연 원목 재질 덕분에 악기와 공간의 울림 표현이 좋아 클래식에 특화된 스피커라는 점이 특징이다.

금번 출시한 신제품인 ‘DT8’은 자사의 중급 라인업인 리스폰스(Response)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이다. 유명 매체와 리뷰어들의 호평이 자자했던 스튜디오 148(Studio 148) 스피커의 후속기로, 서로 다른 재질의 베이스 유닛 두 개가 하나의 유닛처럼 동작하며 더욱 확장된 저역과 자연스러운 중역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사의 가장 최신 톨보이형 스피커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평이다.

프로악의 모든 스피커는 천연 원목으로 제작된다. 이 원목은 스피커 내부에서 진득한 맛을 더해 소리를 한층 풍부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전통적인 느낌과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 이러한 점을 중시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더불어 악기와 공간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클래식 재생에 뛰어난 면모를 보여 ‘클래식 스피커’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다.

프로악 DT8 스피커는 9월 15일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리샵 청담점에 방문하면 청음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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