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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2016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솔루션 선보여

기사입력 : 2016년 07월 11일 19시 27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다쏘시스템은 이번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6 세계도시정상회의(WCS, World Cities Summit)'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계획 및 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세계 인구의 75%가 도시에서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세계의 주요 대도시들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전체 소비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탄소 배출량의 80%를 방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쏘시스템은 이런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각도시의 관련 기관들뿐만 아니라 시민과 기업이 모두 힘을 합쳐 사람 중심의 도시 계획 및 재활 과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올해 세계도시정상회의의 주제는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 기회의 혁신 도시’이다. 이에 맞춰 다쏘시스템은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도시 시스템 및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래 현상들과 문제들을 가상환경에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시티(3DEXPERIENCE City)’를 기반으로 가상현실(VR) 기기인 HTC 바이브를 사용해 구현된 가상현실 환경에서 도시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고취시켜 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연한다. 또한 도미니크 플로락(Dominique Florack) 다쏘시스템 R&D 수석 부사장은 ‘회복력 있는 도시와 커뮤니티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에 나서 도시 정상들과 토론한다.

다쏘시스템은 ‘싱가포르 국립연구재단(National Research Foundation: NRF)’, 싱가포르 국토청(Singapore Land Authority, SLA),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청 (Infocomm Development Authority of Singapore, IDA)과 함께 3D익스피리언스 시티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한 가상 도시 플랫폼인 ‘버추얼 싱가포르’를 지난 2014년 12월부터 구축중이다.

회담 기간 중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싱가포르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설치된 싱가포르 공식 부스에서는 ‘버추얼 싱가포르’ 플랫폼이 어떻게 도시 곳곳에 설치된 센서들과 시스템을 통해 데이트를 취득하고 이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방문자들은 쉽고 재미있는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아파트의 구성을 변경하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이러한 변화가 도시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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