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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홍대입구역 12호점 계약

기사입력 : 2017년 09월 25일 20시 0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패스트파이브(공동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강북권 진출을 위해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케이스퀘어와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홍대입구 12호점 계약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강북 지역으로도 진출,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는 강남역 메리츠타워에 9호점을 오픈하는 등 추가 오픈 예정인 2곳을 포함해 총 11개의 호점을 운영하며 강남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강북 진출을 위해 도심(CBD), 홍대, 성수 지역 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20억 투자유치 이후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삼성역 등 주요 거점 별로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는 2018년까지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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