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람 SNS |
박보람은 과거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이 먹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보람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보람은 “고향이 춘천이라 부모님은 춘천에 계신다”면서 “난 혼자 서울에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한 인터뷰에서 박보람은 “엄마의 미역국와 삼계탕이 먹고 싶다”며 엄마표 밥상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보람의 어머니는 지난 3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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