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박보람 모친상, 엄마의 미역국과 삼계탕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기사입력 : 2017년 10월 04일 16시 03분
ACROFAN=권오길 | acrofan SNS
사진 : 박보람 SNS
가수 박보람이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박보람은 과거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이 먹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보람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보람은 “고향이 춘천이라 부모님은 춘천에 계신다”면서 “난 혼자 서울에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한 인터뷰에서 박보람은 “엄마의 미역국와 삼계탕이 먹고 싶다”며 엄마표 밥상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보람의 어머니는 지난 3일 별세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