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7에 참여, ‘게임레디(Game Ready)’를 주제로 최신 지포스(GeForce) GTX 10시리즈 소개와 PUBG(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NVIDIA ShadowPlay Highlights) 존, 안셀(NVIDIA Ansel) CAPTURE & VIEW 존, 지포스 GTX 게이밍 PC & NOTEBOOK존, 커스텀 PC존 등을 마련했다.
▲ ‘Game Ready’ 테마를 내세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엔비디아 부스
▲ 현존 최고 성능의 게이밍 PC에서, 지포스가 제공하는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 최근 관심이 높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들도 선보였다
▲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안셀’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선보였다
올해 지스타 2017의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지포스 e 스포츠 존’이 마련되어, PUBG(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게임 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캐스터 단군, 개그맨 김기열과 함께하는 트위치 스트리머 생중계를 매일 3회 진행해,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PUBG를 ‘G-sync’ 모니터와 지포스 GTX 1080Ti 등 최고의 환경에서 게임과 함께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ShadowPlay Highlights)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GeForce GTX 1070Ti의 이벤트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검은 사막’, ‘쉐도우 오브 워(Middle-Earth: Shadow of War)’, ‘파라곤(Paragon)’, ‘철권(Tekken)’ 등 4가지 종류의 게임을 4K로 360도 전방위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안셀(Ansel)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이밍 공간도 마련되었다. 지싱크(G-Sync) 모니터와 지포스 GTX 1080Ti로 구성된 고성능 게이밍 PC에서 안셀 스크린샷 제작을 경험하고, GeForce GTX 1070Ti의 경품도 마련되어 있는 현장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다.
지포스 GTX 게이밍 PC & NOTEBOOK 존에서는 PC와 노트북을 통해 지포스 GTX 10 시리즈 기반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여기에서는 가볍고 발열이 적은 MAX-Q 디자인 방식이 적용된 다양한 지포스 GTX 게이밍 노트북 등의 성능 효율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엔비디아 팬들이 직접 튜닝한 커스텀 PC도 부스에서 선보인다.
그 외, 엔비디아 부스 내 다양한 존을 돌며 방문 확인 스탬프를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 지포스 GTX 1060, GTX 1070, GTX 1080Ti 등 푸짐한 이벤트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지포스 퀴즈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이 직접 튜닝한 커스텀 PC도 전시되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