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www.expedia.co.kr)가 배우 서은수를 모델로 제작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온 에어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휴가를 앞둔 직장인으로 변신한 서은수가 바쁜 일상 속에서 쉽고 빠르게 여행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항공권 대기예약으로 여행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이 익스피디아를 통해 대기 없이 즉시 예약을 확정하고, 여행지에 도착한 뒤의 즐거운 상상을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익스피디아 관계자는 “서은수씨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대기예약 없는 쉽고 빠른 예약으로 즐거운 여행을 돕는 익스피디아의 장점을 표현하기에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함께 하게 됐다. 최근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좋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새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광고 런칭과 함께 익스피디아 사이트에서는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에어캐나다 등의 항공권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익스피디아는 항공과 호텔 예약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 33개국의 여행객에게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항공사나 호텔 측의 예약 확정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과 동시에 대기 없이 즉시 좌석 및 객실이 확정되며 결제까지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당일 예약 및 모바일 전용 특가 호텔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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