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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 코리아 2018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1일 22시 4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어바이어(대표이사 양승하)는 12월 21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어바이어 코리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향후 비즈니스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양승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바이어 코리아는 앞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고객 경험 관리, 클라우드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헬스케어, 리테일, 공공안전,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별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이후 주요 변화들을 직접 설명했다.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이사는 “어바이어 미국 본사는 지난 15일 성공적인 자본 구조 개선으로 1년도 채 안돼 챕터11을 끝마치고, 새로운 이사회와 경영진과 함께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바이어 미국 본사는 구조조정 시작 시기 대비 부채는 약 30억 달러를 감소시켰고 대차대조표상 3억 달러의 현금액을 기록, 연간 현금 흐름은 2016년 회계연도 대비 약 3 억 달러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개 상장 시 약 1 억 1천만 주의 발행 주식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에 양승하 대표이사는 “챕터11 종료, 공개 상장 기업으로의 전환 등 새롭게 도약할 계기를 마련한 어바이어는 소프트웨어서비스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서, 컨택센터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 선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돕는 파트너사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바이어는 CC, UC 분야를 코어 비즈니스 모델로 설정하고, 모든 역량과 비전을 집중한다.

 
▲ 어바이어 브리즈 플랫폼은 통상적인 개발 편의 제공을 넘어, 개발사 간 교류와 협업을 도모한다.

 
▲ 오는 2018년 3월 중, 어바이어 코리안는 대규모 고객 대상 행사를 예고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어바이어 코리아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옴니채널을 넘어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통해 실시간 맥락 기반(Contextual) 분석이 가능한 자동화된 채널이 상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어바이어는 클라우드, IoT, AI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상담원, 전문가는 물론 채널, 애널리틱스, 봇(bot) 등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컨택센터 운영 효율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다양한 컨택센터 솔루션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봇(bot) 기반의 대화형 셀프 서비스, 빅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상담원을 매칭해주는 스마트 라우팅(Smart Routing) 기술,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답변을 추천해주는 상담원 지원 기능, 음성 특징 인식을 통한 QA 자동화 지원 및 모범 상담 사례 분석 기술 등이 있다.

한편, 어바이어는 고객 중심으로 생태계 구축, 사람 중심으로 구조체 설계, 파트너 중심으로 사업 영위 등 세 가지 테마 하에, 자사의 플랫폼을 3대 구조로 재편했다. 어바이어 고객들이 고객으로 설정한 대상의 여정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어바이어의 플랫폼으로 '오시아나'가 부각된다. 엔드 포인트에서 제품적인 측면을 포괄하는 역할을 한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과 연동해 커뮤니케이션을 새롭게 고도화하는 플랫폼으로는 ‘에퀴녹스’가 나선다. ‘브리즈’는 개발할 수 있는 오픈 API, SDK 등을 모은 플랫폼으로 신속한 개발과 자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개발된 기술들의 공유 및 고도화를 일구는 역할을 한다.

 
▲ 재클린 웡 총괄 마케팅 디렉터는 'Emirates NBD' 은행 앱을 직접 시연하며 어바이어 최신 서비스의 현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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