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새 라디오 광고 ‘알바의 신기술’의 런칭 소식을 전했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라디오 사연’ 컨셉으로 총 2편이 제작됐다. 먼저 표준어 녹음 버전 ‘처음 사장님 편’은 가게 운영이 처음인 초보 사장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광고 속에서 알바몬은 고민 많은 초보 사장님에게 경험 많은 알바생 구인을 추천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투리 녹음 버전 ‘키워가는 사장님 편’은 손님 많은 지역으로 가게를 넓힌 사장님의 이야기다.
알바몬 관계자는 “실제 라디오 사연을 읽는 듯한 감성적인 광고”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사장님들의 고충에 공감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광고를 제작했다”고 광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따듯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알바몬의 새 라디오 광고는 다양한 지상파 라디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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