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마이클 콜란)가 전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브랜드 ‘윌슨(Wilson)’이 오는 26일 진행되는 ‘로저 페더러와 정현의 호주 오픈 4강 대결 예상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윌슨은 지난 1월 24일 서울시립대 웰니스센터에서 윌슨 소속 선수이자 세계적인 테니스 챔피언인 로저 페더러 선수가 직접 디자인하고 사용하고 있는 윌슨 ‘프로 스태프(Pro Staff)’라켓에 카운터베일 기술력을 접목한 신제품 ‘프로스태프 카운터베일 (Pro Staff CV)’ 시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오는 26일 진행될 로저 페더러 선수와 정현 선수의 역사적인 호주 오픈 4강 대결을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된다.
윌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ilsonsportskorea/)에서 1월 25일(목)~26일(금) 이틀간 진행될 본 이벤트는 26일 열리는 페더러 vs 정현 호주 오픈 4강 예상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 명에게 윌슨 신제품 ‘프로 스태프 CV’ 라켓, 20명에게 윌슨 페더러 테니스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29일(월) 윌슨 테니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6일 정현 선수와 4강 경기를 앞두고 있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선수는 주니어 선수 시절부터 윌슨 선수로 활약해 왔다. 페더러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 대회로 알려진 윔블던 최다 우승자(8회)이자 프로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보유자(19회)로서 ‘테니스 황제’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최고의 기록을 자랑하는 선수이다. 페더러는 단순히 윌슨 라켓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신제품 디자인과 제작에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제품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한편 최근 윌슨 테니스가 선보인 신제품 ‘프로 스태프 CV’는 사용자의 에너지 손실과 근육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정확도, 지속성을 극대화하는 최신 카운터베일(Countervail)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現 테니스 전설’이 디자인하고 애용하는 혁신적인 테니스 라켓 윌슨 ‘프로 스태프’ 및 신제품 ‘프로스태프 카운터베일’은 전국 온·오프라인 윌슨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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