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은 2016년 하반기 신규 캠페인, ‘가구를 만듭니다. 일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룸의 신규 캠페인은 짧은 카피들을 활용해 소비지향적인 ‘요즘 가구’와 반대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 가구들의 말, 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 ‘몸에 해로운 것은 뺀 자연으로 지은 집밥 같은 가구’ 등의 메시지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혁신으로 제대로 만든 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캠페인 론칭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 ‘요즘 가구편-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에서는 최근 거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소비자의 생활을 연구한 디자인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유연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홈 라이브러리, ‘리브레 시리즈’를 통해 튼튼한 내구성으로 쉽게 망가지지 않으며,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일룸’ 가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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