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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VR 게이밍 경험을 위한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기반 PC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5일 10시 3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비주얼 경험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이미 우리의 눈앞에 다가와 있는 차세대 기술로는 4K UHD와 VR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그리고 이 중 VR은 가장 현실감있는 비주얼 경험을 제공하는, 가장 개인화된 디스플레이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들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VR 기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현장의 생동감을 전달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VR 기술은 특유의 현실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먼저 게이밍 부분에서는, 개인 사용자 대상의 VR 게이밍 이외에도, 이를 좀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VR 방’ 이나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VR 어트랙션’ 등이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게이밍 이외에도 VR 기술은 방송이나 영상 콘텐츠의 전달에서 현장감을 높이는 기술로 접목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건축이나 제조업, 자동차 등의 산업군에서 디지털 쇼룸이나 데모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PC 게이밍에 있어, VR은 기존의 디스플레이 기반의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만, 이를 만족스럽게 즐기기 위해서는 기존의 일반적인 게이밍 시스템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을 갖춘 PC가 요구된다. 그리고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게이밍 PC는 이전 세대보다 다양한 게이밍 환경에서 더욱 높아진, 현존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최신 VR 게임과 콘텐츠를 만족스럽게 즐기기 위한 최선의 PC 구성으로 손꼽힌다.

 
▲ 이제 VR 기술은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다

VR 기술은 이제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으며, 표현 품질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특별한 공간과 장비가 있어야 제대로 된 VR 경험이 가능했다면, 지금은 PC나 게임 콘솔은 물론이고 최신 스마트폰을 활용해서도 VR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VR을 제대로 즐기는 데 있어 중요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사용자 경험에 적용하는 방법 또한 더욱 간단한 하드웨어 구성으로도 정교한 감지를 구현해 내고 있다.

VR 기술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또한 예전에는 기술 그 자체를 보여주는 데모 형식의 콘텐츠가 주를 이뤘다면, 지금은 좀 더 즐길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 PC나 게임 콘솔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최신 게임 중 상당수가 VR 기술의 활용을 지원하고 있어, 기존의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경험과는 완전히 다른 VR만의 경험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콘텐츠의 다양화는 ‘VR방’ 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토대가 되기도 했다.

기존의 PC나 콘솔 게이밍 환경과 비교할 때 VR 게이밍 환경의 차별점은 ‘디스플레이’로, HMD를 통해 눈 앞에 바로 펼쳐지는 그래픽은 기존의 모니터를 통해 보는 것과는 몰입의 차원이 달라지게 한다. 이와 함께 머리나 몸의 움직임을 가상 세계에 반영함으로써, 가상 세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움직이는 듯한 체험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VR 게이밍 환경에서는 뛰어난 그래픽을 부드럽게 볼 수 있고, 움직임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높은 성능 측면이 중요하게 대두된다.

 
▲ 현재 VR 헤드셋들의 해상도는 3K 근처에서 90Hz 정도에 이르고 있다

만족스러운 VR 게이밍을 위한 PC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는 게임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VR 게이밍에 사용되는 HMD 유닛들의 사양에 기반해 어느 정도는 유추해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 PC 기반의 VR 게이밍에서 주로 언급되는 HMD 유닛인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Vive 의 경우 한 쪽 눈에 1080*1200, 양 쪽 눈으로 2160*1200의 해상도와 90Hz의 수직 주파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윈도우 MR 지원 헤드셋들의 경우 이보다 향상된 2880*1440 정도의 해상도와 90Hz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 때, 2160*1200 해상도 정도는 기존의 FHD 환경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지만, 2880*1440 정도의 해상도에서 안정적으로 90프레임을 유지하려면 하이엔드 레벨의 높은 성능이 요구된다. 이에 VR HMD들이 제시하는 최소 사양은 일반적인 게이밍 환경의 추천 사양보다도 한 단계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VR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지러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콘텐츠들에서 최소한 안정적인 90프레임을 확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데모 수준에서의 90프레임 유지가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움직임에 빠르게 반응하면서도 90프레임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PC의 성능 전반에 어느 정도에 여유가 필요한 것뿐 아니라, 플랫폼 전반에서의 안정성도 필요하다. 성능에서 충분히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플랫폼의 입출력 관련이 안정적이지 못하면 반응에서 지연이 나오거나, 벤치마크에서는 나오지 않는 순간적인 끊김으로 쾌적함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쾌적한 VR 게이밍 환경을 위한 최선의 선택

쾌적한 VR 게이밍 환경을 위한 고성능 게이밍 PC의 핵심은 고성능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고, 중심은 PC의 기반이 되는 고성능 프로세서와 안정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VR 게이밍을 포함한 최근의 게이밍 환경은 멀티 코어 활용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긴 하지만, 높은 싱글 코어 성능을 기반으로 하는 적당한 수의 멀티 코어 구성이 가장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높은 게이밍 성능을 위한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프로세서 성능이 뒷받침 되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쾌적한 VR 게이밍을 위한 PC 구성에 가장 적합한 프로세서와 플랫폼으로는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 꼽힌다.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보다 코어는 두 개, 쓰레드는 네 개 더 늘어나 향상된 멀티쓰레드 처리 능력을 갖췄으면서도, 게이밍 성능을 좌우하는 코어 당 성능도 높다. 또한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의 동작 속도는 여타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는 물론이고, 하이엔드 플랫폼의 ‘코어 X-시리즈’보다도 높아, 게이밍을 위한 가장 뛰어난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높은 동작 속도의 6코어 12쓰레드 구성을 통해 최신 게임들을 위한 여유 있는 성능을 제공하면서, 8코어 구성의 코어 X-시리즈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멀티 쓰레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고의 성능과 함께 오버클록킹이 가능한 코어 i7-8700K 이외에도, 코어 i5 모델 대비 높은 동작 속도와 6코어 12쓰레드를 갖추고, 65W TDP로 효율적인 전력 소비량과 발열, 비용 효율이라는 장점을 제공하는 코어 i7-8700 모델도 마련되어 있다.

이 중 코어 i7-8700 프로세서는 최신 고사양 게임들이 요구하는 코어와 쓰레드 수, 높은 동작 속도를 만족시키면서, 65W TDP 구성으로 효율까지 갖춘 프로세서다. 8700K와 비교할 때 낮아 보이는 동작 속도는 좀 더 넓은 폭으로 설정된 터보 부스트 기술을 통해 만회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큰 성능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에 K 시리즈 프로세서가 가지는 특별한 가치인 오버클록킹이라는 확실한 목적성이 없다면, 코어 i7-8700 프로세서의 선택을 통해 좀 더 본질에 집중하는 것 또한 좋은 선택이다.

 
▲ 안정성 또한 VR 게이밍 PC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의 선택 이유다

VR 게이밍 환경은 일반적인 1080p FHD 보다 전체 해상도가 조금 더 높아지고, 그래픽의 디테일 또한 좀 더 중요해지는 만큼, 일반적인 메인스트림 게이밍 환경보다는 한 단계 높은 그래픽 카드가 필요해진다. 이에 일반적으로는 ‘퍼포먼스 급’ 이상으로 분류되는, VRAM 4GB 이상을 갖춘 비교적 최신 세대의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들이 추천된다. 한편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최신 게이밍 환경은 고성능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가 균형을 이루어야, 그래픽카드들의 성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기도 하다.

쾌적한 VR 게이밍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해줄 필요가 있는 만큼, 메모리와 스토리지 또한 순간적인 멈칫거림 등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을 갖출 필요가 있다. 메모리의 경우 대부분 16GB 정도를 갖추면 충분할 것이고, 스토리지의 경우는 게임이 설치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넉넉한 용량의 SSD를 갖추는 것도 좋다. 또한 비용 효율적인 고성능 스토리지 구성을 생각한다면, 8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이 지원하는 옵테인 메모리 기술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벤치마크 등의 평균 프레임으로 표현되는 성능에서 나타나지 않는 순간적인 끊김이나 부자연스러움 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전반의 안정성 측면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은 메모리 인터페이스나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e, 스토리지와 USB 인터페이스 등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성능과 호환성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수 세대에 걸쳐 검증되어 온 바 있기도 하다.

이제 PC에서도 VR 기반 환경은 꽤 현실적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VR을 위한 헤드셋은 이제 개인 사용자가 고려할 만한 가격대에 진입하고 있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또한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게이밍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기반 플랫폼은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VR 게이밍을 위한 환경을 준비하는 데 있어, 어떠한 VR 콘텐츠들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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