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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2018년도 비즈니스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3월 07일 14시 5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지사장 박대성, 나스닥: LLNW)는 오늘,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및 고화질 저지연 글로벌 CDN 사설망 기반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시장을 공략하여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최근 인프라 현황으로,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 용량을 31Tbps(기존 대비 52%)로 증설 확장했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이와 함께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올해 11개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브라질,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PoP)을 추가했다. CDN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20 개 이상의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했다.

라임라이트는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전세계 80 개 이상의 네트워크 거점(PoP)에 디지털 콘텐츠를 캐시 형태로 저장하고 있다.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전세계적인 사설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설 네트워크 인프라, 고급 소프트웨어, 전문가 서비스 등 타사의 CDN 서비스보다 월등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라임라이트는 차별화된 고객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단에서는 글로벌화된 고용량 네트워크를 갖추고, 안정적인 사설 네트워크망 운영, 분산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엣지 컴퓨팅 및 프로세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콘텐츠 전송 서비스 최적화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통합된 비디오 패키징 및 관리는 물론 통합 보안, 실시간 엣지 분석을 지원한다. 특히 라임라이트는 기술지원 조직을 강화하고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업자이지만 특화된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장기 사업 비전으로 고화질, 저지연성 등 차별화된 비디오 전송 기술력으로 비디오 스트리밍(VIDEO STREAMING)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CDN 엣지(edge)단에서의 다양한 지연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서비스(EDGE SERVICES)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소프트웨어를 혁신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를 전송할 때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지사장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지사장이 설명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2018년도 비즈니스 전략는 크게 네 가지로 집약된다.

(1) 방문객 맞춤형 콘텐츠의 글로벌 전송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고객 확보

고객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즉시 개인별 맞춤 콘텐츠, 멋진 이미지,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한다. 아주 잠깐의 지연이 장기적으로는 사이트 트래픽의 감소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고객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전 세계 어디에 있는 사이트든지 관계없이 1년 365일 동안 계속해서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라임라이트는 고객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전세계의 모든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정적을 전달함으로써 기업고객들이 전 세계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콘텐츠가 사용자 위치에서 가장 근접한 에지 서버에 캐싱되어 가능한 최단 거리로 데이터를 이동시킴으로써 지연을 최소화하는 ‘에지 캐싱(edge caching)’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를 통해 고객이 어느 위치에서 웹사이트에 접속하든지 응답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라임라이트의 DDoS 공격 차단 기능을 통해 원본 콘텐츠를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증가하는 SSL(Secure Socket Layer) 트래픽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특히 라임라이트의 CDN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인프라를 활용하면 데이터 센터를 추가하고 데이터 센터의 스토리지 랙을 확장하는 데 투자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동 디바이스 인식 기능을 사용하므로 사용자가 휴대폰, 태블릿, PC 등 거의 모든 유형의 기기에서 고성능으로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 주력사업인 영상산업과 클라우드 보안, 대중국 진출 전략 등이 연계되어 사업전략을 구체화시킨다.

(2) 간편한 콘텐츠 보안·스토리지 비용절감 위한 통합 DRM ‘멀티-DRM 온더플라이’ 발표

라임라이트는 최근 통합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인 ‘멀티-DRM 온 더 플라이(Multi-DRM On The Fly)’를 발표한 바 있다. 라임라이트는 자사의 비디오 전송 서비스(Video Delivery Service)에 ‘멀티-DRM 온 더 플라이(Multi-DRM On The Fly)’를 추가해 모든 DRM 포맷으로 콘텐츠 암호화 및 전송을 단순화시킬 수 있고, 암호화된 콘텐츠의 저장 및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의 ‘멀티-DRM 온 더 플라이’ 솔루션은 최종사용자가 공유, 녹화, 시청과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스트림으로 하는 활동들을 콘텐츠 배포업체들이 보다 용이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멀티-DRM 온 더 플라이’는 신속한 구축에 필요한 모든 서버 기반 라이센스, 소프트웨어, 구현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센스, 인증, 비디오 플레이어 기능을 모두 제공해 고객들은 DRM으로 복잡한 통합이나 여러 공급업체들을 일일이 관리할 필요 없이, 온라인 스트리밍 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보호할 수 있다.

(3) 개방형 플랫폼, 전세계 사이버위협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오탐률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전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고객들은 DDoS 공격으로 웹사이트가 다운되거나, 웹 애플리케이션 사이버 공격으로 디지털 콘텐츠가 도난 당하거나 무단사용자가 디지털 콘텐츠에 액세스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값비싼 솔루션을 웹 서버 앞 단에 설치하더라도 업링크가 봇 트래픽으로 급증하게 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실제 요청이 오리진이나 콘텐츠에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방대한 타깃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성장에 맞춰 규모를 조정할 수 있고, 사이트의 가용성을 유지하며, 콘텐츠를 보호하는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가 필요하다.

라임라이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CDN과는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하며, 멀티 CDN 및 CDN을 적용하지 않은 서비스까지 적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멀웨어 방어, API 방어 등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라임라이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매일 전세계 트래픽의 25%를 처리하면서 수집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yber Threat Intelligence) 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머신러닝과 보안 분석가들이 철저한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인공지능 기반 제로데이/지능형 공격 탐지/예측 및 오탐률 최소화가 가능하다.

라임라이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성능 저하 없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면서 대규모 디도스 공격 및 웹 어플리케이션 공격으로부터 기존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시스템에서 운영중인 보안 수준 이상의 완벽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CDN 인프라 전반에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계층 심층 방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CDN Protection, DDoS 탐지 및 완화,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 봇매니저, 멀웨어 방어, API 방어 등 악의적인 웹사이트 공격 및 무단 콘텐츠 액세스를 막고, 다음과 같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3-1) 방어 보안: 라임라이트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의 큰 규모 및 배포의 속성상, 대부분의 공격이 오리진에 도달하기 전에 흡수되며 엄청난 양의 악성 트래픽으로부터 인프라를 보호한다.

(3-2) 강력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보안: 라임라이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글로벌 전송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보호하고 웹사이트 및 웹 서버상의 공격을 완화시킨다. 또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다양한 액세스 제어 방법과 암호화된 콘텐츠 전송을 지원한다.

(3-3) 보안 경고(Security Alert): Security Alert은 전세계에 분산되어 있는 애니캐스트 주소체계를 제공하여 DDoS 공격 탐지 및 경고 알림은 물론, 공격이 여러 POP에 분산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3-4) WAF 익스프레스(WAF Express): 라임라이트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Express는 단일 IP 주소에서 IP 주소 비율 제한 및 기본적인 OWASP 10 WAF 필터링 규칙을 지원함으로써 Security Alert 기능과 추가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WAF는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CDN과 통합되어 보안으로 인한 성능 저하 없이, 비용효율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안전한 분산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네트워크 엣지 단에 대한 공격을 실시간 탐지 및 방어한다.

(3-5) WAF 컴플리트(WAF Complete): WAF Complete에는 WAF Express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안전한 봇(bot)/공격 봇(bot) 탐지, 웹 애플리케이션 별로 맞춤형 규칙을 지원하는 향상된 WAF 보호를 제공하고 Layer 7 DDoS 공격에 대한 완화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3-6) DDoS 공격 보호 및 완화: 실시간 행동 분석을 통해 유효한 트래픽 내 숨어있는 공격을 식별함으로써 다양한 DDoS 공격으로부터 오리진과 웹사이트를 강력하게 보호한다. 전세계에 배포된 탐지 시스템에는 엣지단에서의 스크러빙(scrubbing)되는 제로 데이 공격이 포함되며 깨끗하게 전달된 트래픽에만 요금이 부과된다.

(4)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 수요 발굴

 
▲ 라임라이트는 중국진출을 위해 '텐센트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라임라이트는 최근 중국 텐센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인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와 전세계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전송하고자 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라임라이트는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를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텐센트 클라우드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있는 중국 고객들에게 라임라이트 CDN을 사용하여 원활한 CD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안정적이고 보안성이 뛰어난 고성능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대규모 사용자를 위한 안정적 플랫폼 및 전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의 장점, 탁월한 인프라 구축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게임, 비디오, 생방송 및 금융 회사와 같이 지능적인 인프라와 탄력적인 환경을 필요로 하는 조직들에게 글로벌 엑세스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 라임라이트는 글로벌 사설 네트워크 망의 높은 품질, 대역폭, 도달 범위, 보안을 기반으로 전세계 고객들이 요구하는 고품질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중국의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 속도는 매우 빠르다. 이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현지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어디에서나 모든 이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하는 전세계 기업들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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