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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G-Festival 2018’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4월 03일 21시 0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에이수스(ASUS)는 4월 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서 ‘ROG G-Festival 2018’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같은날 개최되는 ‘ROG G-Festival 2018’ 본 행사에 앞서 ROG 브랜드를 비롯한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의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에이수스의 제이슨 우 한국 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이수스의 제이슨 우 한국 지사장은 “‘ROG G-Festival 2018’을 통해 에이수스의 기술력이 담긴 최신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위한 에이수스의 노력이 유저 여러분들게 전달되길 기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에이수스의 ‘ROG G-Festival 2018’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제이슨 우 지사장은 “에이수스의 기술력이 담긴 최신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에이수스는 ROG 브랜드를 비롯해 5종의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성능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고 한층 향상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컴팩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휴대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ROG Zephyrus GM501’은 엔비디아 GTX1070-Max Q가 아닌 일반 GTX1070을 탑재해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겸비한 점이 특징인 제품이다. 인텔 8세대 i7 헥사코어 프로세서와 G-Sync 기능을 지원하는 반응속도 3ms 144Hz 패널, 초고속 기가 와이파이를 탑재했으며, 울트라 슬림을 장착한 12팬 모터로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또한 옵티머스 모드로의 수동 전환을 지원해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고성능의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고, 일반 업무에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해 배터리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ROG Zephyrus GM501’의 가격은 2,999,000원으로 책정됐다.

‘ROG Zephyrus GX501’은 인텔 8세대 헥사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80 8GB GDDR5 그래픽카드, 16GB의 2666MHz DDR4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약 1.69cm, 무게는 약 2.2kg이다. 이 제품은 92% sRGB 및 엔비디아 G-Sync 기술로 보다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144Hz의 고주사율과 3ms의 빠른 응답속도로 뛰어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Aura Sync 기능을 사용해 같은 기능을 탑재한 주변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며 RGB 게이밍 키보드가 적용돼 있다. 이 외에도 Max-Q 기술을 적용해 팬 소음을 40dB 이하로 유지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시 편의 기능을 위해 ROG Gaming Center, ROG GameFirst IV, Sonic Studio II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에이수스 게이밍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ROG Zephyrus GX501’의 가격은 3,699,000원으로 책정됐다.

 
▲ 다양한 라인업의 게이밍 노트북이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됐다.

 
▲ ‘GM501’과 ‘GX501’은 에이수스의 게이밍 기술의 정수가 담겨있는 제품이다.

 
▲ 행사장에 ‘GM501’과 ‘GX501’이 전시돼 있다.

‘ROG 스나이퍼 GL703’은 인텔 8세대 헥사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70 그래픽카드, 듀얼 스토리지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3ms 반응속도와 144Hz 주사율의 광시야각 패널 G-Sync 기능으로 고주사율이 필요한 FPS 게임 장르나 부드러운 움직임이 중요한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을 주로 즐기는 게이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풀사이즈 키보드에 WASD 자판이 별도의 색상으로 강조되어있고, 더 커진 스페이스 바 등은 게임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ROG 스나이퍼 GL703’의 가격은 2,199,000원으로 책정됐다.

‘ROG G703’은 인텔 8세대 i9 헥사 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80 그래픽카드, RAID-0 랩탑 스토리지 등을 탑재하고 듀얼 오버클러킹을 지원한다. 17.3인치 와이드 시야각 디스플레이는 G-Sync 기능을 지원하고 반응속도 3ms의 144Hz 패널을 적용했다. 떠한 독점 특허받은 안티 더스트 쿨링(Anti-Dust Cooling) 기술로 방진 성능을 높이고 최고의 냉각 효율을 유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Xbox 무선 기능을 지원하며 N-Key 롤오버 기능과 안티 고스팅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고 빠른 타이핑이 가능하다. ‘ROG G703’의 가격은 미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게이밍 브랜드 TUF(The Ultimate Force)를 소개했다. TUF 브랜드의 론칭 의의에 대해서 에이수스 제이슨 우 한국 지사장은 “ROG와 함께 TUF 브랜드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게이밍 기기를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첫 번째 노트북인 ‘TUF FX504’ 시리즈를 공개했다.

‘TUF FX504’ 시리즈는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GTX1050Ti 그래픽 카드, 최대 8GB DDR4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15.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와 Full HD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여러 각도에서도 빛 반사 없이 선명하게 영상을 표현한다. 또한 DTS 헤드폰:X 사운드 기술을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 환경을 구현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일반 저가 게이밍 노트북은 적용하기 쉽지 않은 기가 와이파이와 2666Mhz의 고속 메모리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키보드 키 입력 정확도를 높인 오버스트로크 기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TUF FX504’ 라인업의 첫 제품인 ‘TUF FX504GD’의 가격은 769,000원부터 시작된다.

 
▲ ‘GL703’과 ‘G703’은은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을 주로 즐기는 게이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 인텔 8세대 i9 헥사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 새로운 게이밍 브랜드 TUF가 소개됐다.
 
 
▲ ‘TUF FX504’ 시리즈도 행사장에 제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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