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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자회사, 삼성전자의 ‘준법 경영 우수 협력사’로 선정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3일 18시 3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대표 민용재)의 자회사인 ‘위해 영백 마이크로모터스’가 지난 4월 6일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2018년 상생협력데이’에서 ‘준법 경영 우수 협력사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데이’는 매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들이 협의회를 통해 동반성장 의지를 다짐하고 전년도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대표이사 김기남 사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삼성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당사를 포함해 혁신 우수 활동을 인정받은 31개 회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위해 영백 마이크로모터스’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와이제이엠게임즈의 모터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의 스마트폰에 초소형 진동모터를 제조 및 납품해 왔으며, 지난해 실시한 ▲근로, ▲환경, ▲안전, ▲도덕윤리, ▲경영시스템을 평가하는 EICC(Electronic Industry Citizenship Coalition, 전자 산업 시민연대 행동 규범) 실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이번 “2018년 상생협력데이”의 ‘준법 경영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자로 참석한 와이제이엠게임즈의 민용재 대표는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로부터 ‘준법 경영’면에서 성과를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준법 경영은 물론 최신 기술 확보 및 품질력 향상 등의 혁신 활동을 지속해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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